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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랜더 프랙티스 후기

cat_woman
2024-06-19
조회수 269

 안녕하세요!! 3월 말부터 수련을 처음 시작해서 이제 막 3개월차가 되어가고 있는 뉴비입니다🐥

후기를 남겨야지 하다가 미루고 있었는데, 오늘은 반드시 후기를 쓰겠다 작정하고 컴퓨터 앞에 앉았어요 😄

저도 처음에 다른 분들의 후기를 보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거든요 ^^


 저는 유투브에서 '장두형 두상'을 검색했다가 우연히 매혹천재의 동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영상 제목이 '장두형 두상 되고나서 나에게 벌어진 일!!!' 이었어요 ㅎㅎ

오호 여기는 뭐하는 곳일까 호기심에 매혹천재에 가입하게 되고 등업신청을 한뒤 

세라자데님의 칼럼과 다른 분들의 후기를 아주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읽으면서 세라자데님이 이완을 말씀하시는데 정말 공감이 가더라구요. 

예술에서도, 심지어 힘을 쓰는 스포츠에서도 최고 경지에 오른 분들은 항상 힘을 빼고 하시더라구요.

힘을 뺄 때 오히려 궁극의 파워가 나온다고 해요 ㅎㅎ

그래서 이완이 신의 경지구나 하는건 알고 있었는데, 막상 힘을 어떻게 빼야 할지는 모르겠고 😅

그러다가 이곳을 발견하고 정말 반가웠어요.

제가 새로운 일을 시작해서 금전적 여유가 없었지만, 고민은 배송을 늦출 뿐이니 우선 결제를 했습니다 ㅎㅎ

그리고 3개월이 가까워지는 지금까지의 소감을 말씀드리면


1. 입술이 도톰해지고 라인이 생겼어요

 저는 입술 윤곽도 거의 없고 얇은 편인데요, 첫회차에 교재와 동영상을 보고 수련한뒤 비몽사몽하게 잠이 들었는데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니 입술에 커다란 뾰루지가 '땋' 하고 났더라고요. 보통 노폐물이 빠질때 해당 부위에 뭐가 나기도 하는데 입술에 뭐가 난건 처음이라 우와~~ 하고 되게 신기했던 기억이 나요. 그리고 3개월차가 되어가는 지금 입술 윤곽이 생기고 점점더 도톰해져 가고 있답니다. 뉴진스 혜인이같이 되는거 아냐? 싶을 정도로 입술이 도톰해졌어요. 감동 ㅠㅠ


2. 엄청난 이완을 경험

 첫회차에는 비몽사몽하게 잠들어서 몰랐지만, 2회차에서부터 엄청난 이완을 경험했어요. 끝나고 나니 힘이 엄청나게 빠지더라고요. 제가 아이폰 프로를 쓰는데 이 폰이 무겁다는걸 처음으로 느꼈답니다 ㅎㅎ 무섭게 생긴 도구로 전신을 다 풀어본적도 있었지만 그땐 이완을 느껴본 적이 없었거든요. 참 신기하더라고요. 글랜더 프랙티스는 강한 자극도 아닌데 순서대로 지켜서 하니 엄청난 위력이 있는 것 같았어요. 호기심 많은 저는 무슨 원리일까 궁금해지기도 했답니다 ㅎㅎ 어쨌든 매회 프티가 끝날 때마다 이 상태를 놓칠세라 침대 위에서 이완된 상태로 누워서 쉬곤 해요. 이완된 상태가 참 신비로워요. 헤헤 이 상태에서는 뭔가를 바라면 소원도 곧잘 이루어지더라구요!!! 


3. 나도 모르는사이 변화하고 있는 몸 

 어깨가 쫘악 펴지고 어깨선이 참 예뻐져요. 그리고 제가 몸의 중심이 앞으로 쏠려 있었는데 어느새 몸의 중심축도 뒤로 이동했고요.(처음엔 몰랐는데 매번 아프던 무릎이 안 아프자 깨닫게 되었답니다.) 엉덩이는 육안으로 볼때는 잘 몰랐는데 자꾸 팬티를 먹는걸 보아하니 더 커진거 같습니다 ㅎㅎ 제가 보는 눈이 섬세하지 못하고 상남자의 안목이라 미처 몰랐던 부분입니다 ㅋㅋ 미처 눈으로 발견하지 못했던 부분들이 좋아지고 있는걸 느꼈고요, 아마 제가 모르는 부분도 더 많겠지요!!  


4. 마인드의 변화

 수련하면서 표현력도 늘어나고, 불안에 견디는 힘도 강해졌어요. 예전에는 운용하지 못했던 큰 돈도 쓸수 있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저에게 좋지 못한 인연이었지만 끊어내지 못해 질질 끌어오던 관계가 정리되었어요. 참 감사할 일입니다 >_<


5. 얼굴이 좋아짐

 그리고 제 얼굴도 인상이 많이 좋아졌는데요, 눈빛이 선해짐과 동시에 청순한? 처연한? 뭔가 물을 머금은 느낌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이마도 예전보다 입체적으로 변했고요. 무엇보다도 둔한 남자분들이 신기하게 알아보시더라구요 ㅎㅎ 처음보는 남자분들도 인사를, 간식거리를 건네고 친해지고 싶어하시더라구요. 외모에도 자신감이 생겨서 다른 누군가가 크게 부럽거나 하지도 않아졌어요~!


 힘을 주어 뭔가를 이뤄내는 세상의 방법과 반대로 가는 수련이지만 저는 이곳에서 답을 찾았어요! 

빡센 도구로 빡세게 관리하면 과연 몸이 말을 들을까요? 누군가가 위압적으로 명령하면 두려움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변화하는 듯 보일수는 있지만, 억하심정이 생길수도 있고 근본적인 변화는 일어나지 않을 것 같거든요. (저의 성격이 그랬답니다 ㅋㅋㅋ) 

프랙티스 도구는 살살 달래서 하는 느낌이지만, 강하게 다룰때와는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확연히 효과가 있답니다.

세라자데님은 이런걸 어떻게 아신건가요? 정말 천재신거 같아요 ㅠㅠ  

저는 이곳 덕분에 앞으로 불필요한 관리비용 등등의 지출도 없을 테니 더 감사하네요

앞으로도 쭈욱 따라갈래요!! 그리고 또 좋은 변화가 있을때 후기 남기러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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