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후기를 써봅니다
임신을 하고 아이 둘을 낳아 기르며 정신없이 5년이 흘렀습니다 ㅎㅎㅎ
그동안 정말 내 자신이 중심이 삶에서 아이가 중심이 되는 삶을 겪으며 사람으로서 다채로운 경험과 사색을 하게 되더라구요
보물같은 두 아이를 얻고
저의 삶의 에너지와 시간을 내어주며
참 많이 사색도 하고 울기도 했네요 ㅎ
그런데 요즘 정말 기쁜 발전 방향이 있어
육아하며 짬짬이 시간내서 핸드폰 노트에 적어두었던 것들을 써보려 합니다
그동안 정말 막노동과 맞먹는 육아노동+집안살림을 하면서 와… 진짜 엄청나게 후달리더라구요
임신+출산+육아라는 삶의 폭풍 속에서도 그동안 제가 처녀때 차곡차곡 쌓아왔던 수련 덕분에 살아남아서 나아갈 수 있었지만 무엇보다 체력과 정신력의 한계를 자주 느끼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정말 신기하게도 그 와중에 스완랜더와 스완기사단을 만들어주셔서 다른분들처럼 바짝 쫓아가지는 못하더라도 제 있는 힘껏 따라가 보았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정말 하루하루 고되고 지쳐서 어떻게든 버티자라는 느낌으로 시작했는데
가면 갈수록 몸이 가벼워지고 하루에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이 더 많아지는 것을 느꼈어요
예전에는 육아하면서 손이 모자라서
아 내가 3-4명이면 좋겠다
한 명은 아이들 놀어주고 한 명은 밥하고 설거지 하고 한 명은 청소하고 치우고 빨래하고 한 명은 앞으로 우리 가정과 생업을 위해 돈벌고 공부하고 투자하고 플랜을 짰으면..
정말 간절히 하고싶은 게 많은데 여건이 너무 안따라줘서 늘 스트레스였던 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아이들이 어지르는 속도를 제가 청소하고 정리하는 속도가 못 따라잡아서 집이 점점 엉망친청이 되는 걸 느꼈었거든요
아이들의 요구사항은 많고 그걸 다 들어줄수는 없고
너무 스트레스를 받으니 몸은 계속 아프고 아이들에게 화와 짜증이 나면서 기쁨과 감사를 잃고 불평과 한숨으로만 하루를 보낼 때가 많아졌어요
그런데 제가 남편에게 ‘나 이렇게는 안되겠다. 정말 내가 살아야겠으니 앞으로 정말 날짜를 정해서 무조건 나는 나를 돌보는 시간을 가지겠다’ 하고 했던 것이 스완기사단 칼럼 읽고 스완랜더 수련하는 거였어요.!
그러면서 저의 마음이 정말 놀라울정도로 여유와 관용이 생기고 현재의 내 상황과 여건; 내가 해결할 수 없는 요구들과 집안 상태에 압도되어 짜증과 절망과 한숨만 가득했던 마음이 변해서 하나씩 해결할 림이 생겨나는 듯 했어요
예전엔 계속 불평만 했는데 무조건 아이들 재우고 머릿속에 할 일들을 순서를 세워서 하나하나 검색하고 알아보고 예약하고 하면서 해나갔고, 평소에 아이들의 행동으로 인해 제가 힘들고 그것을 다그치곤 했는데 이제는 그 행동 이면에 무슨 마음&감정이었는지를 바라보게 되었어요
여러가지를 해내면서도 아이들의 요구 몇십개도 그냥 척척 해내면서 아이들 마음을 상하지 않게 하는 지혜가 생긴 것 같아요
둘이다보니 자주 싸워서 그게 너무 스트레스였는데
현명하게 아이 각자의 성향에 맞게 반응하는 것이 저절로 되어지는 느낌이었어요
또 한 가지! ㅎㅎ 집안을 정말 엄청나게 치우기 시작했어요
집에 팬트리가 두 개나 있는데 둘 다 발디딜틈 없이 빽빽하게 채워진 짐들로 정말 뭐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를 판이었는데
집이 조금씩 정갈해지고 있어요
하루에 하나씩 구역을 정해서 청소하고 있어요
청소관련 유튜브&인스타 보면서 꿀팁을 얻어가면서 하는데
청소가 그럴게 즐거울 수 없더라구요
세라님 말대로 내가 점점 변할수록 사는 환경도 변해가는
것 같아요.!
집이 깨끗해지는 것을 아이가 먼저 느끼더라구요
각잡고 청소하면서 아이가 집에 돌아와서
집이 깨끗해졌어요! 하고 기뻐하는 모습이 종종 보여요
+그리고 갑자기 요리실력이 늘어가는 것이 느껴져요
예전엔 기본적인 요리만 했다면 이제는 좀 더 요리의 범위를 넓혀서 다양한 분야를 도전해보게 되었어요
사먹는것도 좋지만 장보기 계획을 잡고 제철의 식재료를 사서 요리를 하면서 가족과 기쁨을 나누는게 즐거워요
원래 요리가 정말 장보기+재료손질+계뢱+조리+플레이팅+설겆이까지..:
엄청 할일도 많고 정성과 시간이 많이 드는 작업인데요
예전엔 아… 왜 계속 끼니때가 다가오지.. ㅠ 하고 슬펐는데 이젠 기다려지더라구요.!
+) 게다가 이제 저 곧 일도 시작할 것 같어요
남편 혼자 외벌이였고 저는 전업주부였는데요
정말 몸이 금생수로 바뀌어가면서 그에 맞는 기회들이 찾아오는 것을 느낍니다
정말 좋은 몸과 좋은 기운으로 귀인이 끌어당겨졌는지 저에게 선뜻 일 제의를 하는데 넘 괜찮아요
그래서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스완의 기사님들도 진급하시고 승진하시고 좋은 소식들이 많던데 저도 이제 집순이에서 사회맛을 좀 보려나요.! ㅎ
곧 새로운 물결이 또 올 것 같은데
정말 가슴이 두근거리고 설레고 설래는데
예전 솔로일 때처럼 가진 돈을 나에게 다 투자할 수 없는
가정살림을 꾸려나가야 할 1인이라서.. ㅠㅜ
부디 제가 그 새로운 물결을 탈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래보며 후기를 마칩니다
외적인 변화까지 쓰려니까 글이 너무 길어질 듯하여 다음 후기로 돌아오겠습니다.! ㅎ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후기를 써봅니다
임신을 하고 아이 둘을 낳아 기르며 정신없이 5년이 흘렀습니다 ㅎㅎㅎ
그동안 정말 내 자신이 중심이 삶에서 아이가 중심이 되는 삶을 겪으며 사람으로서 다채로운 경험과 사색을 하게 되더라구요
보물같은 두 아이를 얻고
저의 삶의 에너지와 시간을 내어주며
참 많이 사색도 하고 울기도 했네요 ㅎ
그런데 요즘 정말 기쁜 발전 방향이 있어
육아하며 짬짬이 시간내서 핸드폰 노트에 적어두었던 것들을 써보려 합니다
그동안 정말 막노동과 맞먹는 육아노동+집안살림을 하면서 와… 진짜 엄청나게 후달리더라구요
임신+출산+육아라는 삶의 폭풍 속에서도 그동안 제가 처녀때 차곡차곡 쌓아왔던 수련 덕분에 살아남아서 나아갈 수 있었지만 무엇보다 체력과 정신력의 한계를 자주 느끼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정말 신기하게도 그 와중에 스완랜더와 스완기사단을 만들어주셔서 다른분들처럼 바짝 쫓아가지는 못하더라도 제 있는 힘껏 따라가 보았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정말 하루하루 고되고 지쳐서 어떻게든 버티자라는 느낌으로 시작했는데
가면 갈수록 몸이 가벼워지고 하루에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이 더 많아지는 것을 느꼈어요
예전에는 육아하면서 손이 모자라서
아 내가 3-4명이면 좋겠다
한 명은 아이들 놀어주고 한 명은 밥하고 설거지 하고 한 명은 청소하고 치우고 빨래하고 한 명은 앞으로 우리 가정과 생업을 위해 돈벌고 공부하고 투자하고 플랜을 짰으면..
정말 간절히 하고싶은 게 많은데 여건이 너무 안따라줘서 늘 스트레스였던 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아이들이 어지르는 속도를 제가 청소하고 정리하는 속도가 못 따라잡아서 집이 점점 엉망친청이 되는 걸 느꼈었거든요
아이들의 요구사항은 많고 그걸 다 들어줄수는 없고
너무 스트레스를 받으니 몸은 계속 아프고 아이들에게 화와 짜증이 나면서 기쁨과 감사를 잃고 불평과 한숨으로만 하루를 보낼 때가 많아졌어요
그런데 제가 남편에게 ‘나 이렇게는 안되겠다. 정말 내가 살아야겠으니 앞으로 정말 날짜를 정해서 무조건 나는 나를 돌보는 시간을 가지겠다’ 하고 했던 것이 스완기사단 칼럼 읽고 스완랜더 수련하는 거였어요.!
그러면서 저의 마음이 정말 놀라울정도로 여유와 관용이 생기고 현재의 내 상황과 여건; 내가 해결할 수 없는 요구들과 집안 상태에 압도되어 짜증과 절망과 한숨만 가득했던 마음이 변해서 하나씩 해결할 림이 생겨나는 듯 했어요
예전엔 계속 불평만 했는데 무조건 아이들 재우고 머릿속에 할 일들을 순서를 세워서 하나하나 검색하고 알아보고 예약하고 하면서 해나갔고, 평소에 아이들의 행동으로 인해 제가 힘들고 그것을 다그치곤 했는데 이제는 그 행동 이면에 무슨 마음&감정이었는지를 바라보게 되었어요
여러가지를 해내면서도 아이들의 요구 몇십개도 그냥 척척 해내면서 아이들 마음을 상하지 않게 하는 지혜가 생긴 것 같아요
둘이다보니 자주 싸워서 그게 너무 스트레스였는데
현명하게 아이 각자의 성향에 맞게 반응하는 것이 저절로 되어지는 느낌이었어요
또 한 가지! ㅎㅎ 집안을 정말 엄청나게 치우기 시작했어요
집에 팬트리가 두 개나 있는데 둘 다 발디딜틈 없이 빽빽하게 채워진 짐들로 정말 뭐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를 판이었는데
집이 조금씩 정갈해지고 있어요
하루에 하나씩 구역을 정해서 청소하고 있어요
청소관련 유튜브&인스타 보면서 꿀팁을 얻어가면서 하는데
청소가 그럴게 즐거울 수 없더라구요
세라님 말대로 내가 점점 변할수록 사는 환경도 변해가는
것 같아요.!
집이 깨끗해지는 것을 아이가 먼저 느끼더라구요
각잡고 청소하면서 아이가 집에 돌아와서
집이 깨끗해졌어요! 하고 기뻐하는 모습이 종종 보여요
+그리고 갑자기 요리실력이 늘어가는 것이 느껴져요
예전엔 기본적인 요리만 했다면 이제는 좀 더 요리의 범위를 넓혀서 다양한 분야를 도전해보게 되었어요
사먹는것도 좋지만 장보기 계획을 잡고 제철의 식재료를 사서 요리를 하면서 가족과 기쁨을 나누는게 즐거워요
원래 요리가 정말 장보기+재료손질+계뢱+조리+플레이팅+설겆이까지..:
엄청 할일도 많고 정성과 시간이 많이 드는 작업인데요
예전엔 아… 왜 계속 끼니때가 다가오지.. ㅠ 하고 슬펐는데 이젠 기다려지더라구요.!
+) 게다가 이제 저 곧 일도 시작할 것 같어요
남편 혼자 외벌이였고 저는 전업주부였는데요
정말 몸이 금생수로 바뀌어가면서 그에 맞는 기회들이 찾아오는 것을 느낍니다
정말 좋은 몸과 좋은 기운으로 귀인이 끌어당겨졌는지 저에게 선뜻 일 제의를 하는데 넘 괜찮아요
그래서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스완의 기사님들도 진급하시고 승진하시고 좋은 소식들이 많던데 저도 이제 집순이에서 사회맛을 좀 보려나요.! ㅎ
곧 새로운 물결이 또 올 것 같은데
정말 가슴이 두근거리고 설레고 설래는데
예전 솔로일 때처럼 가진 돈을 나에게 다 투자할 수 없는
가정살림을 꾸려나가야 할 1인이라서.. ㅠㅜ
부디 제가 그 새로운 물결을 탈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래보며 후기를 마칩니다
외적인 변화까지 쓰려니까 글이 너무 길어질 듯하여 다음 후기로 돌아오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