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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기사단 후기 🥹

은이
2026-04-29
조회수 209

안녕하세요 은이입니다 :)

제가 한때 나름 우등생이였는데!!!!!

애기 낳고 회사 다니고 정신 없다는 핑계로 후기도 안 남겼었네요 😱

우등생일 때 기회가 더 많았는데 잠시 그걸 망각했던 제 자신을 탓하면서 🤣

스완기사단 후기 올려봅니다!


제가 어릴때부터 느낀건데 특히 어렸을 때는 더 잘났던게 없어서 그런지,

(막 예쁜 편도 아니고~ 공부를 특출나게 잘하는 것도 아닌데... 제가 같이 놀았던 무리들은 막 서울대가고 거기에 성격까지 좋고 리더십까지 있는 친구들이 많았거든요 ㅎㅎ)

되게 스스로 주위에서 인정받고 싶어한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요!!!


이번에 스완기사단하면서 매일 미션을 하다보니까

조금씩 조금씩 스스로를 인정해주고 다른사람의 시선을 덜 갈구하게 되는게

그리고 그렇게 하려고 스스로 마음을 다지는 게 느껴져서 너무 좋아요!

특히 제가 회사에서 굉장히 열심히 하다가.. 이제 애 낳고 등하원을 다 하면서 회사 일을 제대로 못하게 되었거든요.

어쩌면 뭔가 입지가 줄어드는 것 같고, 만년 부장 같아서 씁쓸한 면도 있었는데

그런 남의 시선이 중요한게 아니라는 것을 점점 몸소 느끼고 있답니다 😆


이게 진짜 대박인게

데일리 프랙티스를  저한테만 하는게 아니라 아직 24개월이 안된 저희 아이한테도 해주며 그렇게 대해주고  있구요.

저희 남편한테도 그렇게 해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ㅎㅎㅎ

진짜 스완기사단에 참여 안했더라면 얼마나 막 살았을까 싶다는!! 🤣



그리고 저는 제가 행동파라고 생각했거든요?

물론 기분이 왔다리 갔다리 하지만 그래도 체력이 되서 그냥 바로 행동하고 꾸준히 하고 원하는 것을 겟하는 스타일이였는데!

아니 이게 무슨일이죠?!?!??!🤔🤔🤔🤔🤔

아이 키우고 회사일 본격적으로 하다보니까 막 체력이 남아나지를 않는거에요.

거기에 부업이 생각보다 안되니까 막 기분이 롤러코스터 ㅋㅋㅋㅋ

아~~ 무것도 하기 싫더라고요.


진짜 스완기사단에 참여 안했으면 이렇게 쭉 살다가 끝났을 것 같은데....!!


제가 이번에 세라자데님의 글을 보고는 "아! 내가 진짜 우등생이였었는데!! 지난번에 한 번 놓쳤는데 이번에 한 번 더 놓치다니!!"

하면서!!

피곤해도 매혹천재에 글을 남기고 다시 원래 하려고 했던 루틴을 시작해보자! 하고 있어요 😆

이게 계속 쉬면 쉬는게 아니라 뭔가 찌뿌둥~ 한 상태로 그냥 가는데

매혹천재에 후기 남기면서 다시 새마음 새뜻으로 시작해보려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감정을 점점 알아가게 되니까 체력이 돌아오는 것 같습니다 🥰



아 그리고 다른분은 멀어졌던 인연과 다시 얘기하면서 돌아왔다는 후기를 봤었는데..

저는 오히려 완전 끊고 싶은 인연이 있었거든요.

진짜 쉽지 않았는데 끊어졌고

, 더 이상 나중에 혹여나 스쳐지나가면서 말을 하더라도 

인연을 지속할 생각이 전혀 없어졌습니다

그게 진짜 이번 풀요의 전투에서 저에게 온 굉장히 큰 선물이였어요.


12주간 미션 수행하면서 저의 이 딱딱한 두뇌로는 🧠

좀 버겁다 라는 생각도 했었는데!!!

이번에 풍요의 전투가 알차게 개편되어서 너무 좋았어요

미션들과 데일리 프랙티스가 많이 쌓이면서 좀   벅찬 부분도 있었는데

, 이렇게 더 흡수가 잘되게 개편하신게 저한테는 훨씬 더 잘된거 같아요 🥰


빨리 다시 우등생으로 회복되고 싶네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

자주 후기 가지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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