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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탑1년+스완기사단 후기

미소
2026-03-24
조회수 341

안녕하세요

우선 저는 매탑을 1년전에 했었습니다

정말 대대대혁명적인 인간 업그레이드가 되었어요

아직도 그 혁명은 진행중입니다. 

매탑으로 정신이 바로스고 스완 랜더로 체력이 회복되고 있는데요(중간에 큰 고비가 있었지만ㅠ 이건 다음기회에 스완랜더 후기로 들고 오겠습니다) 

그래서

어찌저찌 작년부터 직업 바꾸기를 준비해서

이번에 새로 취업을 했는데!!

제 생에 처음으로 일이 너무너무 재미있네요 !!!!( 일이 재미있다는게 가능하다니요!)

이번 1월에 입사했는데 일을 잘한다고 연봉협상을 다시 하자고 하네요 ㅎㄷㄷ...💦 일년이 안지났는데 연봉이 오르다니..!


불과 삼사년 전에 저는 일을 못한다고 짤렸던 

아픈기억이 있는 

일못하는 민폐사원이였는데 말이죠..💣


이번에 이직한 회사의 사장님이 통이 큰덕도 있지만 제가 꽤나 -  전보다 일의 능률이 많이 올랐거든요! 저도 문득 이 커리어우먼적인 머시기가 신기합니다. 

그런데 이게 예민 보스 커리어우먼이 아니라 유통성있게 센스 있게 사회성 있게 일해서 주위사람들에게도 호감인!

(아직 센스가 엄청많이 있는건아니지만 전의 곰같은 저에비하면 많이 좋아졌어요)


그런데 이 모든게 엄청난 노오력이 아니라 

(물론 노력은 하지만 노오오력은 하지 않습니다)

자연스럽게 제가 원래 그러한 사람인것처럼 바꾸어져서  이게 매탑이나 스완기사단 덕인지 모르고 쓱 넘어가게 되는면도 있습니다.

 

매일 침대어 눕기 바쁜 낮은 에너지의 사람이였는데

이제는 요리도 해요!  자취 12년만에 요리를 처음 합니다.  이것저것 취미도 조금 생기고. 삶이 정리가 되고있어요. 그동안은 편집증적으로 동물처럼? 살았는데 진짜 생각을 하게되고..  드디어 인간처럼 문명생활을 하고 있는거 같아요. ㅎㅎ

그러니깐 요즘 말로 정병 탈출-!


오늘은 문득 제 평생의 숙제였던 

미친식욕의 구렁텅이에서 조금 탈출했다는 사실을 깨달고 후기를 작성해봅니다. 

저는 지금까지 쫒기는 불안감과 어떤... 인생의 스트레스가 많았는데

그래서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먹는걸로 스트레스를 푸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이번 스완기사단을 같이 하게 되면서 이부분,  불안감이 많이 좋아져서 폭식 습관을 전보다 잘 조절 할수 있게 되었어요..🥹  (아직 좀 자제가 안될때도 있지만요)


그리고 두통이 있었는데 (이 두통을 저번 스완기사단 미션에서 아주- 약간 제어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재까지의 스완기사단 미션후 느낀점은

저는

불 안 감 이 줄 어 들 다

가 제일 큰거 같아요. 

끊임없이 괘롭히던 어떤 스트레스가 

조금씩 옅여지고 있어요🥹



아직은 가야할길이 멀지만

스완기사단 미션도 엄청나게 꾸준히 할 체력이 없어 간신히 참여하고 있지만

이렇게 태도 불량학생도 글을 읽고 정보를 금생수로 바꾸는 것만으로 전보다 더 나은 하루를 보내게 되네요

너무  자연스럽게 -  그래서 정말 생각해보기 전까지

뭐가 효과였는지 몰르게 스윽 좋아지네요. ㅎㅎ 매혹천재 입장에서 이부분이 조금 억울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오로지 제가 이룬건지 알았지 머에요 ..하핫 너무 자연스럽게 내것이 돼서...

 그러니깐 제가 이룬것은 맞지만

 매탑이나 스완기사단이 아니였다면 

도달하지 못할 저입니다.

도달하지 못할 저의 위계입니다.

 

예전부터 항상 늦참으로 신규 프로그램에 참여하다가

이번에 드디어 스완 기사단이 시작하는 날 같이 가게 되어 너무 기쁨니다.

다들 같이 스완을 찾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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