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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잃었을 때

매혹정원사
2026-05-03
조회수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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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걷다 보면 

차차로 나는 내 안으로부터 울려 나오는 

내 자신의 목소리를 듣게 됩니다. 

호수의 밑바닥 깊은 어둠으로부터 들려오는 

목소리입니다. 

귀를 기울이며 나의 목소리를 듣는 일, 

이것이 시작입니다.



- <너를 아끼며 살아라>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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