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lvador Dalí, The Invention of the Monsters, 1937
어린 시절에는 모든 게
얼마나 새롭고 흥미진진하고 티 없이 맑았는가?
당신은 세상 모든 것에 호기심을 느꼈다.
아주 작은 것부터 거창한 것까지
모든 것을 사랑했다.
당신이란 스펀지는 그 모든 것을 빨아들였고,
모든 틈을 메웠다.
곧 물기가 말라버릴 것이라는 사실을
꿈에도 모른 채,
그러다 모든 것은 정해지고,
말라버리고,
이내 자기 방해의 인생이 펼쳐졌다.
마치 당신을 끊임없이 힘들게 만들겠다고
결심이라도 한 듯 말이다.
- <내 인생 구하기> 중에서 -
Salvador Dalí, The Invention of the Monsters, 1937
어린 시절에는 모든 게
얼마나 새롭고 흥미진진하고 티 없이 맑았는가?
당신은 세상 모든 것에 호기심을 느꼈다.
아주 작은 것부터 거창한 것까지
모든 것을 사랑했다.
당신이란 스펀지는 그 모든 것을 빨아들였고,
모든 틈을 메웠다.
곧 물기가 말라버릴 것이라는 사실을
꿈에도 모른 채,
그러다 모든 것은 정해지고,
말라버리고,
이내 자기 방해의 인생이 펼쳐졌다.
마치 당신을 끊임없이 힘들게 만들겠다고
결심이라도 한 듯 말이다.
- <내 인생 구하기>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