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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랜더 프랙티스 소개1편] 혁신의 시작 1편-슬랜더? 글래머? 글랜더가 옵니다

세라자데
2023-05-16
조회수 1432

[글랜더 프랙티스 소개1편] 혁신의 시작 1편-슬랜더? 글래머? 글랜더가 옵니다




안녕하세요 매혹생여러분

오늘은 바디풀 라운지 시간입니다


최근에 제가 새로운 프랙티스가 나올 예정이라는

그런 분위기를 살짝 띄웠는데~~

그래서 많이 들 궁금해하시고 계신것 같습니다





매혹의 탑이 쏘아올린 큰 공!


사실

제가 매혹의 탑을 기획하고 만드는 그 시기

오랫동안 이 몸매수련을 해오면서

사실 약간 실증도 나고

외모관련수련은 하지말고싶다는 그런 생각을 오랫동안했어요





너무오랫동안 이일을 해왔기에

실증도 나고

또~ 이런 도제식으로 너무나 꼼꼼하게 가르치는 그런 방식이

힘들었고 그렇게 하는 방식에 염증이 났다고 할까요






제가 몸수련을 하면서

몸을 마루타삼아하다보니

그 방법을 알아내는 가운데 한 여러실험으로

제 몸은 그 부담을 다 지게 되었었죠




그리고 사실 애초 제가 이런 일을

남을 위해서 한게 아니라

제가 제 몸을 좋아지게 하려고하는 그런 정말 순수한 욕망과 열정으로 시작했는데

저빼고

남들만 다 좋아지는 그 현실이 ㅎㅎㅎ

뭔가 잘못되었다는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그로인해서 돈을 얼마나 벌수 있는지

그런것은 저에게는 전혀 위로가 안되었어요

저는 돈보다 제 몸이나 건강을 더 중시하는 성격이거든요

그리고

그런 기질은 현명함이라고 저는 지금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몸을 잃으면 다 잃는거잖아요

저는 이미 그런 경험을 한번 했던 사람이었고요





그래서

이래저래 사실 제가 매혹의 탑을 만들때는

이 기회에 이런 지적인 콘텐츠를 만들고

외모관련 몸관련 콘텐츠는 그냥 안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몸에 관련해서는

이제 더이상 알고싶지도 않고 알아야할것은 다 아는 상태였다고 생각했는데~!!!

몸의 메카니즘을 알게되니까

그걸 얼굴에 두개골에 적용해보게 되더라고요








사람은 할 수 있으면 하는거더라고요

그러나

어쨌든 저는 문제해결력이

진짜 좋은 사람이긴 한것같아요

정말 어려운 몸의 문제들

제게 생기면

저는 어떻게든 풀어내는것을 보면 말이죠

그런 노하우가 매혹의 탑에 들어있습니다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능력은 문제해결력이 아닐까요




그러면서

지금의 슬랜더 프랙티스가 완성된것입니다

그리고

매우 만족스러워서

이제 나도 좋아졌다!

그동안 나는 희생만 되었으니

이건 절대 공유하지말고 나만 좋아져야지 야호!

야무지게 비밀을 지키자

한에 가득차서 막 이랬는데~~^^








많은 프랙티스 연습생님들이 그러시는 것처럼

저도 마루타로

쭈그러진 몸의 뼈들이 펴지면서 몸의 공간이 넓어지니

제 좁아진 마음도 넓어지고

너그러워지고 낙천적이되더라고요








그리고

감사할게 생기니까

감사하게되고 나누고 싶고

나만 좋아서 뭘하나요?

같이 좋아져야

같이 얘기하고

같이 즐기고 공감하고 소통하고

신나잖아요








그런 지각있는 생각이 든것도

육체적인 요소도 있지만

하여튼

그러면서 매혹의 탑을 만들면서

제 안에 있는 어떤 울분과 '한'이 정리가 되었어요




저는 의식이 있는 순간들에

항상 저를 예술가라고 생각했었는데

제가 피어보기도 전에

외부적으로

저의 그 영감넘치던 그 두개골이 찌그러터려지면서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된것처럼 성격이나 기질도 많이 변했고

어릴때 꿈꿨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삶을 살게되었습니다









그 울분과 한이 정말 많았어요!

처음에는 정말 믿을 수 없었었거든요

제가 빛나는 삶을 살게될거라고 생각했는데

남들을 빛나게 하는 위치에서 남들을 빛내주면서 사는 삶을 살게된거였고

잘하기도 했고 보람도 있고 어느정도 재미도 있었지만

그 욕구불만이 사실 오랫동안 누적되어 있었던것을

매혹의 탑을 만들어보면서 알게되었습니다







욕구불만과 삽질의 상관성^^




욕구불만!

이게 그렇게 사람의 삶을 내리누르고 있는것인지

요즘 알게됩니다

사실 알고는 있었지만 잘은 몰랐어요

그게 저를 얼마나 내리누르면서

제일을 방해하고 있는지를요

여러분!

여러분도

자신의 욕구를 좀 풀고 사세요

먼저 발견을 하셔야죠

풀어봐야 압니다^^ 삽질을 덜 하게되요

매혹의 탑을 해보시면

발견하게 되실겁니다 ^^









매혹의 탑을 하면서 저의 그런 표현의 욕구가 해소가 되고

그러니가

제가 좀 다른 시각으로 제가 입체확장몸매수련법과 같은 매혹의 몸 프랙티스를

볼 수 있게 되더군요


문제점이 많이 있더군요

가장 큰 문제는 너무 칼리티에 집중해있어서

가르치고 뒷바라지하는것이 어려워서 비용이 높을 수 밖에 없고

그런 상품이 너무 많다라는것이었습니다

단순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 나오게될 슬랜더 프랙티스야말로

그동안 제가 개인클래스인 세션을 만드는 과정에서

그리고 그후에 제가 제 몸 제 두개골을 회복하는 그런 과정을 통해서

알게된것인데

사실상 엄청나게 혁명적이고 센세이셔널한 몸매관리법입니다





지금 있는 바디풀 타워링 프랙티스가

글래머 프랙티스라면

현재 준비중인 프랙티스는

슬랜더 프랙티스입니다






그리고 이 슬랜더 프랙티스가 또 장난이 아니예요

그런데 슬랜더 프랙티스는

글래머 프랙티스가 있어야만 가능한 프랙티스입니다

입체확장몸매수련으로 글래머 몸매가 되어야

슬랜더 프랙티스가 가능하다는 것이고

입체확장몸매수련후에 슬랜더 프랙티스가 더해지는 몸매관리법입니다






글래머? 슬랜더?

아니요 글랜더 입니다

매혹천재는요^^



남성들이 원하는 몸매

그리고 여성들이 원하는 몸매가 뭔가요?

나올데는 나오고 들어갈데는 들어간 몸매입니다






그러니까

입체확장몸매 수련은 나올데를 나오게하는데 집중되어 있다면







슬랜더 프랙티스는

들어갈데를 들어가게 하는데 집중되어 있다고

대략 설명할 수 있겠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ac6gWV2bozc?feature=share


그래서 글랜더죠





장기적으로 매혹천재가

몸매콘텐츠를 생산하고 계속 지원하려면

현재 시스템으로는 여러가지 어려움이 예상되고

현재도 문제가 있어서

이 두가지 프랙티스

현재 바디풀 타워링 프랙티스인

글래머 프랙티스와

준비중인 슬랜더 프랙티스로

단순화시켜야 하는 상황이 된것같습니다




그래서 매혹천재의 프랙티스에

여러가지 변화가 많이 있을 예정입니다

다음편에 계속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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