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입체글래머 보존법 등장] 일상의 관능, 예술로서의 일상 - 문명은 생활 입체글래머 보존법 이후부터 시작됩니다.
이렇게 마감라인을 정해놓고 작업을 한 적은 없었는데
마감을 맞추느라고 다들 죽을 뻔 하고 있습니다.^^
생활 입체글래머 보존법은
현재도 아직 편집하고 있는 게 있어서
오늘은 25개정도, 몇일이 지나면 25개가 추가로 빠르게 올라갈 거예요.
나머지들은 현재 작업 중이라서 지속적으로 업데이트가 되어갈 것이고요.
특히 성형 편의 경우
중복이 되는 것은 없앨 수도 있고 또 한 챕터에 몰아넣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생글법의 가치는
얼마나 많이 담겨져있는가 하는 양이 아니라
그 챕터를 숙지하면서
그리고 일상에서 적용해보고나서
그 전과 그후의 몸의 질과 삶의 질의 변화를 통해서
스스로 깨치는 입체확장몸매의 원리, 그 최초이자 최후의 지식의 가치입니다.
숙지하고 적용하면 제가 언급한 영역이 아니라
삶의 전반에 걸쳐
모든 상황에서 입체확장적인 응용과 판단이 가능하십니다.
그야말로 무지몽매한 원시적인 라이프스타일에서ㅎㅎ
귀족적이고 센슈얼한 문명인,
무려 미래몸적 미래인으로 평생 업그레이드 된다할까요..
생활 입체글래머 보존법은
숙지하고 이해하여 생활에 적용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책 읽듯이 읽지 말고
이해하고 삶에 적용하면서 천천히 진도를 나가야 할 것입니다.
목차에는 없지만
입체 확장몸매 수련에 중요하다고 생각되면서
제가 몸으로 이해되고 확인이 되는 분야라면 그에 대해서도 다뤄드릴 것입니다.
그러나 제가 잘 모르겠다거나
중요하다고 판단되지 않는 분야는 스킵합니다.
세상의 변화에 따라서
유행에 따라서 입체글래머님들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기구나 제품이나 이론들이 있으면
후에도 업데이트 하면서 다뤄갈 것이고요.
생활 입체글래머 보존법은
평면 압축몸매를 만드는 일상의 자세와 행위들을 교정하여
그냥 사는 것 만으로도 못생겨지는 여러 일상의 습관과 행위들을 입체확장적으로 만드는 것을 배웁니다.
삶 속에서 입체글래머의 수련으로 만든 입체확장몸매를 유지하고 보존하는 법에 대해서도 배우죠.
그리고 이런 지식들의 중앙을 가로지르고 있는 것은
아름다움과 젊음의 수련법,
지구 최초이자 최후인 이완성 순환법인, '입체확장몸매의 원리'입니다.
이를 지식적으로 이해하면
현재 상태가 불만이 있기때문에
가만히 있지를 못해서 하는
여러가지 평면압축적인 관리법들과 정보들로부터 자신을 지킬 수 있습니다.
자신뿐인가요?
연인과
남편과
아이들과
지인들까지.
평생동안이요.
엄마를 잘만나야
내가 예쁘게 커거든요
그 뿐인가요?
여자를 잘 만나면
남자는 성격도 달라지거든요
그래서
가문의 유전자가 달라진다고 표현하는 것이랍니다.
생글법에 담겨있는 입체확장몸매의 정수의 지식들만 최초이자 최후의 지식이 아닙니다.
자는것, 앉는것 입다물고 있는 법 그외 블라블라등
보통 유튜브만 검색해보면 나오는 그런 자세나
동작이나 그외 일상의 습관에 대한 바른 자세제안류가 아닙니다.
검색해보면 나오는 정보가 맞다면
제가 생글법에서 다룰 필요가 없기 때문에 다루지않았고
평범하고 일상적인 챕터라도
가장 높은 버젼의 답을 담았습니다.
모든 문제는 답이 정해져있는 것도 있지만
논술처럼 답의 수준이 있는 주관식인 경우가 많습니다.
생글법에는 가장 높은 버젼의 답안지가 나와있습니다.
강추하는게 아니라
그냥 그게 입체확장몸매의 최선의 버젼이라서
선택의 여지는 없다고 할 수 있죠.
그래서
아마도 여러분이 알고 있은 대부분의 상식들을 뒤집을 것입니다.
원래 상식이라는 것은
평균치의 사람들의 이해력을 토대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최고버젼의 답일 가능성이 희박하겠지요.
몸의 감각이 센슈얼하다면 해보면 알 것을
사람들의 감각은 죽는 정도나 아픈 정도의 위험을 감지하는 정도만 작동하기때문에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를 전혀 판단을 못하는 게 정상이니까
몸으로 해보고 알 사람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론을 머리로 이해해서
그것을 일상에서 해보면서
몸으로 체득하면
비포 애프터를 통해서 판단할 수 있는 경험치가 생기고
그런 경험이 쌓이면
그것은 지식이 아니라 살아있는 지성, 곧 지혜가 됩니다.
실제로 '생활 입체글래머 보존법'의 아이디어는
꽃필레라 호신법이 나오기 전부터 있었고
또 만들어지고 있었습니다.
못생겨지는 생활 속의 자세, 동작, 환경, 습관들을
안 못생겨지는 쪽으로 지도해 주는 것이었기 때문에
일상의 여러 행위, 동작, 습관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거기에 입체몸매적인 방법을 제시하면서
거의 다 완성이 되어 있었는데
꽃필레라도 나오고 세션도 하고 하면서
바빠서 완성을 못했었는데
와중에 제가 득몸, 득골을 하게 되면서
입체확장몸매 수련법을 완성시키면서
제로로 돌아가서 완전히 다시 쓰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어느 정도 참고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
뭇 현대인 전문가들의 견해, 정보가
거의 쓸 데가 없어졌기 때문이었습니다.
63빌딩에서 도시를 보는 사람이
2층에서 도시를 보는 사람의 말을 참고할 일도, 들을 이유도 없어진 것과 같았습니다.
그리고
그때는 약간 중요한 것 같은 것들이
중요한 사항은 아니라는 것이 밝혀졌고
대부분의 정보는 부분에서만 맞고 전체로 갈수록 틀렸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다 엎어버리게 되었죠.
그러나 디테일한 부분들은 더욱 강조되었죠.
일상의 삶의 센슈얼한 관능의 극치라고 제가 표현하는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자세,
동작,
환경들에서 디테일한 부분들은 중요합니다.
일상의 환경을 입체확장적으로, 예술적으로 바꾸는 것을
게을러서 못하는 게 아닙니다.
남편이나 아이의 경우도 마찬가지죠,
게으른 자신을 그리고 게으른 그들을 어떻게 다뤄야 할지를 몰라서 못하는 것입니다.
게으른 자에게 맞게 환경을 바꿔야 하고
그러면
게으른 사람도 할 수가 있죠.
삶을 잘 살아가려면
열심히 사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일종의 예술적인 창조성이 삶의 전반에 일어나야 합니다.
그 예로
"12.[생활 입체글래머 보존법 : 식탁 편] 불행한 커플을 만드는 식탁이 있습니다"
편입니다.
예전에 어떤 척추글래머 회원님 중에서 상담가이신 분이
자신에게 상담하러 오신분 중에서 남편이 말이 없다고, 그래서 대화가 없는 게 고민이라고 하는데
저에게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보신 적이 있습니다.
남편이 왜 대화하기를 싫어할까?
이에 대해서 아주 많은 성격적인 이유와 신체적인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성격이나 체질적인 이유, 관계적인 이유만큼이나
이 아내분이 신경써야 할 것은 집안의 환경입니다.
남성들은 대부분, 오자다리가 있고, 그러면 '오래 앉아 있으면'이 아니라 이십분만 앉아 있어도 엉덩이가 아픕니다.
여성들도 그러한데 남성들은 더 막연하게 그냥 피곤하다고 느끼고
결국 남편은 같이 있는 아내도 자동으로 재미없는 사람이라고 느껴지겠죠.
말을 좋아하지 않고 대화를 즐기지 않는 남자를 나랑 대화하고 싶게 만들려면
가장 먼저 내 앞에 앉아 있는 것 자체가 신체적으로 부담이 없게 만들어 줘야 하거든요.
그러니가 남편의 인성이나 감성에 호소하고 자신이 재미있는 대화상대가 되려고 노력하는 것도 좋지만
먼저 남편이 어디에 앉아있던 덜 불편해야
내가 노력이라도 해볼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일들이 생각보다 삶에는 훨씬 많습니다.
가족들이 왜 밖으로 나돌까요?
왜 아이들도 남들이랑 있는것을 좋아하고
왜 남편은 나보다 남들에게 인정받고 잘보이고 싶어하는 것일까요?
만약
집안의 모든 환경들이 매우 편안해서 기능적으로 호사스러울 정도의 안락함을 제공하면
연인이나 가족들은 다 우리집을 최고로 생각하고 집돌이 집순이가 됩니다.
저는 환경을
입체확장적인 환경으로 만들어놓았기 때문에
제 남친은
호캉스를 해도
최고급 레스토랑을 갔다와도
집이 제일 편하다고 집에 팬심을 가지고 있죠.
간만에
친구나 부모님집에 가면
예전에 느끼지 못했던 불편함을 느끼고
집에 돌아오면 폭풍스윗홈 칭찬이거든요.
저역시도
어디를 가도 원시적인 효용성을 가지고 있는 평면 압축환경들때문에
빨리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져요.
심지어
제가 지나가면 그 집에 문명이 시작됩니다.
저는
체질이 적응이 아니거든요.
항상 많은 것을 인지하는 사람이라서 언제나 모든것의 차이를 느끼는 것이 일상이기 때문에
제게는 항상
모든것이 같은 것은 없고
다른 것만 있어요.
그런데
사람들은 뭐를 만나던 차이도 인지를 못하고
그냐 있는데로 그냥 그에 맞출려는 적응성 순응성을 가지고 있어서
불편한데로 적응하고 열심히 사는 경향이 있거든요
이번에도 엄빠네 가서 주방환경을 생글법적으로 바꿔어 드렸는데
엄마는 불편한데가 없다고
계속 그렇셨는데
나는 더 좋은게 있다고 바꿔드렸거든요
큰 돈이 드는 것도 아니라서.
그리고 나서
엄마가 카톡을 보내셨는데
"너무너무 발목이 편하다며
이 공덕으로 너는 복도 많이 받고
또
죽으면 천상에 태어나라고 축복을 주시더라고요.
매일 매일 주방에서 일할때마다
신기하네
발이 안아프네
하면서 제게 축복을 아주자주보내시게 되는거죠.
부모님에게 받는 축복이 귀하다는 것은 다 아시죠.
흠.. 생글법을 잘 활용하여
집안의 부유한 어르신들에게 적용해드리면
유산상속도 받을 수 있겠구나 하는 깨달음이 왔어요ㅎㅎ
처음 생글법을 만들었을때는
지금보다 훨씬 더 비용을 적게 잡았어요
방법적인 내용만 담을 예정이었거든요
그렇게 박리다매를 할 예정이었고
지식도 적게
비용도 적게 담을려고 하고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그러면 모든게 편하죠
맘도 편하고
사람들의 기대에 충족하기도 싶고요.
그러나
제게는 그런 평범한 행복감이 오래가지 못했어요.
이윽고
제가 득몸득골을 해버렸고
모든게 그 깊이와 사이즈가 커져버리고 말았다고 할까...
생글법의 일상의 디테일이 중요해지고
왜 여기까지 신경쓰야하는가에 대한 내용을 담을려고하면
지구 최후의 아름다움과 젊음의 원리를 밝히는
입체확장몸매수련의 원리없이는 설명이 불가능하고
또
워낙에 원리인지라
이게 자연의 이치처럼 매우 단순하면서도 핵심적이라서
설명을 하는 쪽쪽 천기누설이고
내가 얘기안하고 싶어도 얘기안할 수가 없고
살살 얘기할 방도도 없고
돌려서 얘기하면 거짓말이되고
그래서
상당히 핵심적인 입체확장몸매수련의 이론과 원리들이 담겨버리고 말았습니다.
원래
이런 이론들은
오프라인 수업에서 몇천만원정도의 가치로 수업을 하려고 했는데
일이 이렇게 풀려서
생글법에 상당부분을 담게 되습니다.
그래서 비용도 상당히 올라가게 되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이 지구 최초이자 최후의 지식을 오픈할 때 제공하고 싶었던 그런 비용은 아니예요
그래서 예전에는
선택의 문제입니다
해야해요라고 하는 카피를 썼는데...
지금은 그런 말을 도저히 못하겠네요
저는 좀 아까와요 ㅎㅎ
보내기가.
많은 희생을 치르고 얻은 것이 기도 하지만
내가 말하지않으면
누구도 알지 못할 그런 인체의 비밀.
아름다움과 젊음의 비밀의 순가치가 얼마나 될까요?
그래서
상당히 보급되어서 그것으로라도 가치를 받으면 되겠지만
박리다매할 아이들도 아니고
그렇고 싶지도 않고...
어쨋든
생활입체글래머 보존법을 만날 수 있는 분은 전생에 나라를 몇번은 구했을 것입니다.
가치 있는 것을 보는 안목이 있고 또 행동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 가질 수 있는 행운이겠죠.
부럽습니다^^ㅎㅎ
저도 부러운데 다들 부러우실 겁니다.
하고 싶은 말은 대단히 많은데
마감라인때문에
다음 칼럼에 설명을 드릴께요
이 글은 정말 후다다닥 말하듯이 쓰는 것인데
표시나나요? ㅎㅎ
현재 쇼핑하기에 있는 생글법의 비용은 런칭세일가입니다.
대폭적인 론칭 세일비용이에요
한달에 50만원정도 지속적으로 인상될 것이예요
이렇게 런칭세일을 하는 이유는
초기에 생글법을 믿고 공부하시는 분들에 대한 축하와 감사의 마음
그리고
또 진입장벽이 낮을 때 구입할 수 있는 여건의 분들이 더 많으실 테니
공부하시고 적용하시면서
일상의 삶에서 센슈얼글래머러스한 삶의 변화와 도약에 대해서
증거해주시면서 후기도 쓰주시면서
미래몸과 미래인님들에게
되돌려주시리라 믿기 때문입니다.
빚지고살면 이자많이붙어요^^
그렇게 하실 것으로 믿고
이런 시스템으로 가는거고
그래야
모두가
모두에게
이익을 주면서
장기적으로 잘 돌아가는 선순환이 일어나게되겠지요.
생글법의 지식은 지혜의 지식입니다.
체득되면 지혜는 그 사람을 모든 차원에서 업그레이드 시킵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모든 차원으로 적용되면서 스스로 성장하지요.
모든 차원에서 예술가가 되실 거예요.
다들 당신과 함께하는 삶은 행운이라고 생각할걸요
나의 연인들이 그랬던 것처럼.
제가 재미있게 생각 했던 것은
생글법을 편집하면서 여러 직원들에게 읽어보라고 했었는데
하나같이 재미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유용하면서도 재미있어요"
저는 처음에는 이런 평가를 듣고 놀랐는데
예상을 못했어요
재미있으라고 쓴게 아니라 유용하라고 쓴 글인데
모두들 다 그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심지어 남자실장님도 재미있다고 하시더라고요
왜 재미있는지요?라고 물어보니까 다들 설명은 못하던데...
제가 분석해본결과
그것은 일종의 아는 즐거움인것 같아요
내가 '꼭 필요한 것을 아는 즐거움'
그리고 왜 내가 그렇게 불행 불편했는지
이유를 해석할 수 있게 되면서 느끼는' 카타르시스'
그리고
앞으로는 좋아질 것이라는 것과
그 방법을 스스로 알게되어서 느끼는 삶에 대한 통제력
그리고 자기효능감
이정도면 도파민이 나오면서 재미있을 만하죠.
못한 얘기는 다음 칼럼에서 하기로 하고
생활입체글래머 보존법을 소개합니다.
순결하고 귀중한 지식
세상에 보내기가 힘든 저의 창조물인 아이입니다.
귀한 분을 만나서 귀하게 쓰이기를 바라고
당신과 당신 가문의 삶까지
풍요롭고 지성적으로 관능적으로 만들어 줄수 있는 만큼의
능력이 있는 아이이니
정말 잘쓰시고
보호해주시며
아껴주시기를 바랄 뿐입니다.
쇼핑하기를 읽어보시고
입체확장몸매의 수호자로서
관능의 극치
일상의 예술가로 진화하는 미래몸의 줄인데요.
자신을 겁나게 사랑하시는 분들만 들어오세요.
센슈얼 글래머님은 입장해주세요^^
생활 입체글래머 보존법 바로가기
https://www.miremome.com/117/?idx=91
세라자데
이글의 저작권은 ♥미래몸♥에 있습니다
[생활 입체글래머 보존법 등장] 일상의 관능, 예술로서의 일상 - 문명은 생활 입체글래머 보존법 이후부터 시작됩니다.
이렇게 마감라인을 정해놓고 작업을 한 적은 없었는데
마감을 맞추느라고 다들 죽을 뻔 하고 있습니다.^^
생활 입체글래머 보존법은
현재도 아직 편집하고 있는 게 있어서
오늘은 25개정도, 몇일이 지나면 25개가 추가로 빠르게 올라갈 거예요.
나머지들은 현재 작업 중이라서 지속적으로 업데이트가 되어갈 것이고요.
특히 성형 편의 경우
중복이 되는 것은 없앨 수도 있고 또 한 챕터에 몰아넣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생글법의 가치는
얼마나 많이 담겨져있는가 하는 양이 아니라
그 챕터를 숙지하면서
그리고 일상에서 적용해보고나서
그 전과 그후의 몸의 질과 삶의 질의 변화를 통해서
스스로 깨치는 입체확장몸매의 원리, 그 최초이자 최후의 지식의 가치입니다.
숙지하고 적용하면 제가 언급한 영역이 아니라
삶의 전반에 걸쳐
모든 상황에서 입체확장적인 응용과 판단이 가능하십니다.
그야말로 무지몽매한 원시적인 라이프스타일에서ㅎㅎ
귀족적이고 센슈얼한 문명인,
무려 미래몸적 미래인으로 평생 업그레이드 된다할까요..
생활 입체글래머 보존법은
숙지하고 이해하여 생활에 적용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책 읽듯이 읽지 말고
이해하고 삶에 적용하면서 천천히 진도를 나가야 할 것입니다.
목차에는 없지만
입체 확장몸매 수련에 중요하다고 생각되면서
제가 몸으로 이해되고 확인이 되는 분야라면 그에 대해서도 다뤄드릴 것입니다.
그러나 제가 잘 모르겠다거나
중요하다고 판단되지 않는 분야는 스킵합니다.
세상의 변화에 따라서
유행에 따라서 입체글래머님들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기구나 제품이나 이론들이 있으면
후에도 업데이트 하면서 다뤄갈 것이고요.
생활 입체글래머 보존법은
평면 압축몸매를 만드는 일상의 자세와 행위들을 교정하여
그냥 사는 것 만으로도 못생겨지는 여러 일상의 습관과 행위들을 입체확장적으로 만드는 것을 배웁니다.
삶 속에서 입체글래머의 수련으로 만든 입체확장몸매를 유지하고 보존하는 법에 대해서도 배우죠.
그리고 이런 지식들의 중앙을 가로지르고 있는 것은
아름다움과 젊음의 수련법,
지구 최초이자 최후인 이완성 순환법인, '입체확장몸매의 원리'입니다.
이를 지식적으로 이해하면
현재 상태가 불만이 있기때문에
가만히 있지를 못해서 하는
여러가지 평면압축적인 관리법들과 정보들로부터 자신을 지킬 수 있습니다.
자신뿐인가요?
연인과
남편과
아이들과
지인들까지.
평생동안이요.
엄마를 잘만나야
내가 예쁘게 커거든요
그 뿐인가요?
여자를 잘 만나면
남자는 성격도 달라지거든요
그래서
가문의 유전자가 달라진다고 표현하는 것이랍니다.
생글법에 담겨있는 입체확장몸매의 정수의 지식들만 최초이자 최후의 지식이 아닙니다.
자는것, 앉는것 입다물고 있는 법 그외 블라블라등
보통 유튜브만 검색해보면 나오는 그런 자세나
동작이나 그외 일상의 습관에 대한 바른 자세제안류가 아닙니다.
검색해보면 나오는 정보가 맞다면
제가 생글법에서 다룰 필요가 없기 때문에 다루지않았고
평범하고 일상적인 챕터라도
가장 높은 버젼의 답을 담았습니다.
모든 문제는 답이 정해져있는 것도 있지만
논술처럼 답의 수준이 있는 주관식인 경우가 많습니다.
생글법에는 가장 높은 버젼의 답안지가 나와있습니다.
강추하는게 아니라
그냥 그게 입체확장몸매의 최선의 버젼이라서
선택의 여지는 없다고 할 수 있죠.
그래서
아마도 여러분이 알고 있은 대부분의 상식들을 뒤집을 것입니다.
원래 상식이라는 것은
평균치의 사람들의 이해력을 토대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최고버젼의 답일 가능성이 희박하겠지요.
몸의 감각이 센슈얼하다면 해보면 알 것을
사람들의 감각은 죽는 정도나 아픈 정도의 위험을 감지하는 정도만 작동하기때문에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를 전혀 판단을 못하는 게 정상이니까
몸으로 해보고 알 사람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론을 머리로 이해해서
그것을 일상에서 해보면서
몸으로 체득하면
비포 애프터를 통해서 판단할 수 있는 경험치가 생기고
그런 경험이 쌓이면
그것은 지식이 아니라 살아있는 지성, 곧 지혜가 됩니다.
실제로 '생활 입체글래머 보존법'의 아이디어는
꽃필레라 호신법이 나오기 전부터 있었고
또 만들어지고 있었습니다.
못생겨지는 생활 속의 자세, 동작, 환경, 습관들을
안 못생겨지는 쪽으로 지도해 주는 것이었기 때문에
일상의 여러 행위, 동작, 습관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거기에 입체몸매적인 방법을 제시하면서
거의 다 완성이 되어 있었는데
꽃필레라도 나오고 세션도 하고 하면서
바빠서 완성을 못했었는데
와중에 제가 득몸, 득골을 하게 되면서
입체확장몸매 수련법을 완성시키면서
제로로 돌아가서 완전히 다시 쓰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어느 정도 참고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
뭇 현대인 전문가들의 견해, 정보가
거의 쓸 데가 없어졌기 때문이었습니다.
63빌딩에서 도시를 보는 사람이
2층에서 도시를 보는 사람의 말을 참고할 일도, 들을 이유도 없어진 것과 같았습니다.
그리고
그때는 약간 중요한 것 같은 것들이
중요한 사항은 아니라는 것이 밝혀졌고
대부분의 정보는 부분에서만 맞고 전체로 갈수록 틀렸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다 엎어버리게 되었죠.
그러나 디테일한 부분들은 더욱 강조되었죠.
일상의 삶의 센슈얼한 관능의 극치라고 제가 표현하는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자세,
동작,
환경들에서 디테일한 부분들은 중요합니다.
일상의 환경을 입체확장적으로, 예술적으로 바꾸는 것을
게을러서 못하는 게 아닙니다.
남편이나 아이의 경우도 마찬가지죠,
게으른 자신을 그리고 게으른 그들을 어떻게 다뤄야 할지를 몰라서 못하는 것입니다.
게으른 자에게 맞게 환경을 바꿔야 하고
그러면
게으른 사람도 할 수가 있죠.
삶을 잘 살아가려면
열심히 사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일종의 예술적인 창조성이 삶의 전반에 일어나야 합니다.
그 예로
"12.[생활 입체글래머 보존법 : 식탁 편] 불행한 커플을 만드는 식탁이 있습니다"
편입니다.
예전에 어떤 척추글래머 회원님 중에서 상담가이신 분이
자신에게 상담하러 오신분 중에서 남편이 말이 없다고, 그래서 대화가 없는 게 고민이라고 하는데
저에게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보신 적이 있습니다.
남편이 왜 대화하기를 싫어할까?
이에 대해서 아주 많은 성격적인 이유와 신체적인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성격이나 체질적인 이유, 관계적인 이유만큼이나
이 아내분이 신경써야 할 것은 집안의 환경입니다.
남성들은 대부분, 오자다리가 있고, 그러면 '오래 앉아 있으면'이 아니라 이십분만 앉아 있어도 엉덩이가 아픕니다.
여성들도 그러한데 남성들은 더 막연하게 그냥 피곤하다고 느끼고
결국 남편은 같이 있는 아내도 자동으로 재미없는 사람이라고 느껴지겠죠.
말을 좋아하지 않고 대화를 즐기지 않는 남자를 나랑 대화하고 싶게 만들려면
가장 먼저 내 앞에 앉아 있는 것 자체가 신체적으로 부담이 없게 만들어 줘야 하거든요.
그러니가 남편의 인성이나 감성에 호소하고 자신이 재미있는 대화상대가 되려고 노력하는 것도 좋지만
먼저 남편이 어디에 앉아있던 덜 불편해야
내가 노력이라도 해볼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일들이 생각보다 삶에는 훨씬 많습니다.
가족들이 왜 밖으로 나돌까요?
왜 아이들도 남들이랑 있는것을 좋아하고
왜 남편은 나보다 남들에게 인정받고 잘보이고 싶어하는 것일까요?
만약
집안의 모든 환경들이 매우 편안해서 기능적으로 호사스러울 정도의 안락함을 제공하면
연인이나 가족들은 다 우리집을 최고로 생각하고 집돌이 집순이가 됩니다.
저는 환경을
입체확장적인 환경으로 만들어놓았기 때문에
제 남친은
호캉스를 해도
최고급 레스토랑을 갔다와도
집이 제일 편하다고 집에 팬심을 가지고 있죠.
간만에
친구나 부모님집에 가면
예전에 느끼지 못했던 불편함을 느끼고
집에 돌아오면 폭풍스윗홈 칭찬이거든요.
저역시도
어디를 가도 원시적인 효용성을 가지고 있는 평면 압축환경들때문에
빨리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져요.
심지어
제가 지나가면 그 집에 문명이 시작됩니다.
저는
체질이 적응이 아니거든요.
항상 많은 것을 인지하는 사람이라서 언제나 모든것의 차이를 느끼는 것이 일상이기 때문에
제게는 항상
모든것이 같은 것은 없고
다른 것만 있어요.
그런데
사람들은 뭐를 만나던 차이도 인지를 못하고
그냐 있는데로 그냥 그에 맞출려는 적응성 순응성을 가지고 있어서
불편한데로 적응하고 열심히 사는 경향이 있거든요
이번에도 엄빠네 가서 주방환경을 생글법적으로 바꿔어 드렸는데
엄마는 불편한데가 없다고
계속 그렇셨는데
나는 더 좋은게 있다고 바꿔드렸거든요
큰 돈이 드는 것도 아니라서.
그리고 나서
엄마가 카톡을 보내셨는데
"너무너무 발목이 편하다며
이 공덕으로 너는 복도 많이 받고
또
죽으면 천상에 태어나라고 축복을 주시더라고요.
매일 매일 주방에서 일할때마다
신기하네
발이 안아프네
하면서 제게 축복을 아주자주보내시게 되는거죠.
부모님에게 받는 축복이 귀하다는 것은 다 아시죠.
흠.. 생글법을 잘 활용하여
집안의 부유한 어르신들에게 적용해드리면
유산상속도 받을 수 있겠구나 하는 깨달음이 왔어요ㅎㅎ
처음 생글법을 만들었을때는
지금보다 훨씬 더 비용을 적게 잡았어요
방법적인 내용만 담을 예정이었거든요
그렇게 박리다매를 할 예정이었고
지식도 적게
비용도 적게 담을려고 하고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그러면 모든게 편하죠
맘도 편하고
사람들의 기대에 충족하기도 싶고요.
그러나
제게는 그런 평범한 행복감이 오래가지 못했어요.
이윽고
제가 득몸득골을 해버렸고
모든게 그 깊이와 사이즈가 커져버리고 말았다고 할까...
생글법의 일상의 디테일이 중요해지고
왜 여기까지 신경쓰야하는가에 대한 내용을 담을려고하면
지구 최후의 아름다움과 젊음의 원리를 밝히는
입체확장몸매수련의 원리없이는 설명이 불가능하고
또
워낙에 원리인지라
이게 자연의 이치처럼 매우 단순하면서도 핵심적이라서
설명을 하는 쪽쪽 천기누설이고
내가 얘기안하고 싶어도 얘기안할 수가 없고
살살 얘기할 방도도 없고
돌려서 얘기하면 거짓말이되고
그래서
상당히 핵심적인 입체확장몸매수련의 이론과 원리들이 담겨버리고 말았습니다.
원래
이런 이론들은
오프라인 수업에서 몇천만원정도의 가치로 수업을 하려고 했는데
일이 이렇게 풀려서
생글법에 상당부분을 담게 되습니다.
그래서 비용도 상당히 올라가게 되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이 지구 최초이자 최후의 지식을 오픈할 때 제공하고 싶었던 그런 비용은 아니예요
그래서 예전에는
선택의 문제입니다
해야해요라고 하는 카피를 썼는데...
지금은 그런 말을 도저히 못하겠네요
저는 좀 아까와요 ㅎㅎ
보내기가.
많은 희생을 치르고 얻은 것이 기도 하지만
내가 말하지않으면
누구도 알지 못할 그런 인체의 비밀.
아름다움과 젊음의 비밀의 순가치가 얼마나 될까요?
그래서
상당히 보급되어서 그것으로라도 가치를 받으면 되겠지만
박리다매할 아이들도 아니고
그렇고 싶지도 않고...
어쨋든
생활입체글래머 보존법을 만날 수 있는 분은 전생에 나라를 몇번은 구했을 것입니다.
가치 있는 것을 보는 안목이 있고 또 행동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 가질 수 있는 행운이겠죠.
부럽습니다^^ㅎㅎ
저도 부러운데 다들 부러우실 겁니다.
하고 싶은 말은 대단히 많은데
마감라인때문에
다음 칼럼에 설명을 드릴께요
이 글은 정말 후다다닥 말하듯이 쓰는 것인데
표시나나요? ㅎㅎ
현재 쇼핑하기에 있는 생글법의 비용은 런칭세일가입니다.
대폭적인 론칭 세일비용이에요
한달에 50만원정도 지속적으로 인상될 것이예요
이렇게 런칭세일을 하는 이유는
초기에 생글법을 믿고 공부하시는 분들에 대한 축하와 감사의 마음
그리고
또 진입장벽이 낮을 때 구입할 수 있는 여건의 분들이 더 많으실 테니
공부하시고 적용하시면서
일상의 삶에서 센슈얼글래머러스한 삶의 변화와 도약에 대해서
증거해주시면서 후기도 쓰주시면서
미래몸과 미래인님들에게
되돌려주시리라 믿기 때문입니다.
빚지고살면 이자많이붙어요^^
그렇게 하실 것으로 믿고
이런 시스템으로 가는거고
그래야
모두가
모두에게
이익을 주면서
장기적으로 잘 돌아가는 선순환이 일어나게되겠지요.
생글법의 지식은 지혜의 지식입니다.
체득되면 지혜는 그 사람을 모든 차원에서 업그레이드 시킵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모든 차원으로 적용되면서 스스로 성장하지요.
모든 차원에서 예술가가 되실 거예요.
다들 당신과 함께하는 삶은 행운이라고 생각할걸요
나의 연인들이 그랬던 것처럼.
제가 재미있게 생각 했던 것은
생글법을 편집하면서 여러 직원들에게 읽어보라고 했었는데
하나같이 재미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유용하면서도 재미있어요"
저는 처음에는 이런 평가를 듣고 놀랐는데
예상을 못했어요
재미있으라고 쓴게 아니라 유용하라고 쓴 글인데
모두들 다 그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심지어 남자실장님도 재미있다고 하시더라고요
왜 재미있는지요?라고 물어보니까 다들 설명은 못하던데...
제가 분석해본결과
그것은 일종의 아는 즐거움인것 같아요
내가 '꼭 필요한 것을 아는 즐거움'
그리고 왜 내가 그렇게 불행 불편했는지
이유를 해석할 수 있게 되면서 느끼는' 카타르시스'
그리고
앞으로는 좋아질 것이라는 것과
그 방법을 스스로 알게되어서 느끼는 삶에 대한 통제력
그리고 자기효능감
이정도면 도파민이 나오면서 재미있을 만하죠.
못한 얘기는 다음 칼럼에서 하기로 하고
생활입체글래머 보존법을 소개합니다.
순결하고 귀중한 지식
세상에 보내기가 힘든 저의 창조물인 아이입니다.
귀한 분을 만나서 귀하게 쓰이기를 바라고
당신과 당신 가문의 삶까지
풍요롭고 지성적으로 관능적으로 만들어 줄수 있는 만큼의
능력이 있는 아이이니
정말 잘쓰시고
보호해주시며
아껴주시기를 바랄 뿐입니다.
쇼핑하기를 읽어보시고
입체확장몸매의 수호자로서
관능의 극치
일상의 예술가로 진화하는 미래몸의 줄인데요.
자신을 겁나게 사랑하시는 분들만 들어오세요.
센슈얼 글래머님은 입장해주세요^^
생활 입체글래머 보존법 바로가기
https://www.miremome.com/117/?idx=91
세라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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