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자데의 스완밸리 후기 8편&패션]몸이 멋진 여자 vs 몸이 예쁜 여자, 몸이 패션을 선택합니다!/#옷빨잘받는체형 #패셔니스타연예인

안녕하세요 매혹생여러분

멋쟁이의 계절 가을이 왔습니다

진짜 멋쟁이는

 가을과 겨울에 가장 빛을 발한다고 하는데

그동안

제가 금생수몸매를 잃고 살면서

오로지 몸매 노출에만 ㅎㅎ

 의지하면서 살아서

여름을 제일 좋아했었는데요

제가 금생수 몸매를 조금씩

회복하면서

요 황금같은 가을이 얼마나 귀중한지를 

모르겠어요

입고 나가고 싶은 옷이

아직 많은데~~

빨리 가을이 가면 안되잖아요

가을이 원래 쐥~~하고 가버리니까 말이죠

이번에 스완조각술로 몸매를 관리하면서

얼굴이나 몸매뿐 아니라

패션에도 환골탈태가 일어나서

패션과 몸매에 대한 칼럼을 한번 적어보려고 해요

 저도 옷을 정말 좋아하는 나름 패셔니스타인데~~

최근 1년동안 제가 살이 쪘을때에는

진짜 어울리는 옷이 없어서

 제 기준으로는

너무나  패알못인 친구에게까지

구사리까지 먹고 ㅎㅎㅎ

왜 맨날 같은 옷만 입고

 그렇게 못생기게 입고 다니냐고~~ ㅎㅎ

 그래서 

저는 금생수 몸매에서 목화몸매 목생화몸매까지 

다 섭렵을 햇기 때문에

내몸매상태에 따른

 패션의 삶의 온도가 참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역시 제가 호리낭창한 

보기드문 금생수 몸매였던 시절에는

지인들이 같은 옷 사도 되냐? 

이런 얘기는 아주 많이 들었고

길을 다니다보면

여자들이  그 옷 어디거냐?

그 신발 어디거냐?

이런걸 심심찮게 와서 물어보곤 했죠

지나가다가

의상전공하는 학생인데

사진 찍어도 되냐고 뭐 이런 일도 꽤 있었고~~

 뭘 입어도

간지가 나던 시절이었는데~~

제가 꼬리뼈와 두개골이 훅 쪼그라들고나서

약간 금생수의 기억이 남아있는 얼굴과 몸매였을때는 

그정도 얘기는 들어본 적이 없었어요

지나가다가

여자들이  그옷 어디거냐 이렇게 물어볼 정도로

옷빨이 살지는 않았던거죠

그러나

그래도 좀 옷이나 신발을 구경할만한~~

그런 몸이기는 했었던 것 같아요

유심히 옷을 보거나 신발을 보는 여자들은 있고

또

자주가는  홈플러스나 코스트코같은데서 정도는~~

제가 용산에 자주갔는데

옷잘입는다고 칭찬도 자주 듣고~~

"이동네는  볼게없어

아가씨같이 입고 다나는 사람이 없어~" 뭐 이렇게

용산에 패셔니스타 없음을 한탄하시던 아주머니가 떠오르네요 ㅎㅎ

요는 제가 패션을 즐길 수 있는 몸매가

딱 요때까지였어요

제가 그때까지는  그래도 금생수 몸매여서

진짜 패션을 코디정도할 수가 있었어요

일단 신발에서 옷에서 코트에서 가방에서 귀걸이까지

그래도 다 어울리게 그리고 잘 코디해서 입고 다녔던 것 같은데요

이때는

사실 생각해보면

상대적으로

 보통사람들에 비하면 많이 금생수였는데도

제 원래 몸매에 비해서는

금생수가 많이 사라져서

그때 저는 그냥 몸매에도 흠이 생겨서

나한테는  충분치않다고 생각했으며

지금  제 기준에서 보면  

너무 고마운   호리낭창한 금생수 몸매인데

그때는

정말 세상물정을 모르고

눈만 하늘같이 높아서 

드러내지않고 

거의 가리고 다녔던 것 같아요

저런 풍덩한  베이비달 드레스를

많이 입고 다녔었죠

 내 언젠가 

몸의 비밀을 밝혀내어

내 원래의 아름다운 몸매를 찾으면

그때  내가 내 본모습을 공개하리라 ~~

곧 올거야~~

다가오는 것 같아~~

성공하고 있는 것 같아

매일 

이렇게 생각했죠^^

그러나

그런 일이 생기기는 커녕

완전히 금생수를 다 까먹어버린

생글법 2에 제가 다루었던 그 혀실험이후에

아예

아주 평범한 짤뚱한  목화몸매가 되어버리고 말았죠

앗!

누가 내몸매를~!!!

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빨리

글랜더 프랙티스부터 시작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옷보다 몸이 예쁜 목생화 몸매

그게 6년전이 일이고

그 에서 벗어나면서 만들어진게 이 삼종세트였어요 

6년전에 

제가 목화몸매가 되고나서

1코스 글랜더 /몰캉미녀/생글법 프랙티스를 통해서 

 목생화몸매까지  올라갔는데

이때는 그렇게 패셔니스타가 될 수가 없었어요

그냥

옷보다는 몸매를 부각시키는 옷을 입는것이

훨씬 뭔가  더 임펙트가 있다고 할까요

그래서

패션은 사라지고

그냥 몸매만 남는거죠

물론 목생화몸매때도

패셔니스타처럼 옷을 입으면 나름 어울렸겠지만

그것보다는

그냥 몸매가 드러나게

옷을 입는게 더 나았어요

그러니까

패션을 버리고 몸을 선택한거죠 저도!

 그래서

가방도 악세서리도 신발도  다양할 필요가 없었고

그냥 줄구장창

트레이닝복이나 레깅스에 막 이렇게 입고 다녔어요

그리고 

지금은 제가 금생수 몸매와 목생화 몸매의 차이를  발견하여

그 이름을 짓고 또 성질을 분석할 수  있게 되었는데

당시에는

목생화의 몸매가 일종의 금생수몸매에서

엉덩이나 가슴이 커진 것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호리낭창한 소녀체형에서 살다가

갑자기 글래머한 몸매가 되어서

그 색다른 매력에 심취해 있었기  때문에

그 시절도 나쁘지는 않았어요

제가 옷이 예쁜 여자와 몸이 예쁜 여자라는 칼럼을  쓴 적이 있었는데

옷이 예쁜 여자보다는

몸이 예쁜 여자가 낫지않나요?

상당한 장점이  있습니다

 옷이 예쁜 몸매 -목화몸매/ 금수몸매

몸이 예쁜 몸매 -목생화몸매 

간지작살 멋진 몸매-금생수 몸매 

그래서

이 목화나 금수의 몸매인데

어느정도 체중이 마른 사람들은

옷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예쁘게 입죠

 그리고

이런 사람중에서 근육이 잘 풀려서

목생화가 되어 있으면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는것이고요

 그러다면

우리의 스완밸리의 금생수 몸매는 어떤 몸매일까요?

금생수 몸매는 멋진몸매죠

 멋진 몸매라는 두리뭉실한 말인것 같지만

멋진 것은 너무 확연하게 드러납니다

스완밸리 포밍 프랙티스를 설명하면서

날렵한 멋진 몸매라고 표현을 했는데

이게 바로 눈에 보여요

옷을 입었을때 바로 그  분위기로 눈에 확연히 보입니다

금생수 몸매는

멋진 몸매여서

옷까지 멋지게 보이게 만들어요

그럼 여기서 연습문제 나갑니다^^

아래의  몸매중에서

목화몸매는 무엇이고

금생수 몸매는 무엇일까요?

 금생수 몸매는 몇번일까요?

1

2

3

4

5

6

이 여섯개의 몸매중에서

목화몸매와 금생수 몸매를 구별할 수 있으시나요?

더 목화 더 금생수 이런것도 가능하죠

제가 위에서 드린 힌트를 보시면 아주 쉽죠?^^

 오늘은 

바이올렛님이  스완밸리 후기를  올려주셨네요^^

저도 감사하지만

매혹생님들이 

이번 스완밸리 후기를 올려주시는 매혹생님들에게

정말 감사하셔야 될 것 같아요

미인은 자기만 되는게 이익인데

이렇게 후기를 적어서  또 다른 매혹생님들에게 권하시는 것은

정말 보살심이 아니면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부자되는 법보다  

여자들에게는 

더 소중하고 비싼게  미모죠

 사회적 서열상의 가치를 가진게 미모와 몸매이니까 말이죠^^

미모의 서열을 바꿔버릴 수 있는 정도의 스완밸리거든요!

누군들 혼자만 알고싶지 않겠어요

이해합니다

그러나 좋은것 혼자만 안다면 딱 거기서 끝나게 될거예요

이런 큰 그림을 볼줄 아는 현명한 큰 마음들이시죠^^

 그리고 그런 큰 마음은 또 헛되지않을겁니다

제가  반드시 헛되지않게 만들거예요^^

어쨋든 이자리를 빌어서  감사드려요 

 진짜 여자로 태어나서

이정도는 해봐야 뭐 이런 말이 많은데

여자로 태어나

진짜  금생수 얼굴

금생수 몸매는 약간이라도 있어서

 미인의 긍지를 느껴봐야

여자로 태어난 맛을 진짜 보는것 아닐까해요

여자는 이 우주에서 아름다움담당이니까요^^

 그 맛 이미 보신  스완밸리 수련생님들

그리고 아직 맛보시기전이신  매혹생님들 

모두모두

아름다움의 심미안을 키워보세요

알아야  예뻐도 집니다

몇번이  목화몸매고 몇번이 금생수 몸매일까요?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금생수 몸매는 몇번인가요?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