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륨글래머 맛의교태]입체확장턱er를 위한 '소원을 말해봐' 모닝 샌드위치로 입체확장얼굴 소원 이루는 법

안녕하세요 미래인 여러분 ^^

오늘은 

볼륨글래머 맛의 교태시간입니다.

이번 추석은

코로나 때문에 집에서 집콕하시면서 보내실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명절 기분을 내기 위해서

모닝빵 샌드위치를 준비했습니똬!!!!^^

모닝빵 샌드위치하고

추석하고 무슨 상관이 있냐고요?

그러니까

추석은 코리안 땡스기빙데이잖아요.

그러니까

모닝빵 샌드위치 햄버거와 관계가 

없지 않아 있지도 않지 않지도 않은 것은 아니잖아요.^^ㅎㅎ

너무 억지가 아니냐고요?

아~놔~

정말

볼륨 글래머에서 추천하는 모닝빵 샌드위치가 

추석과 관계있는것은

너무 확실합니다

여러분

보름달 아시죠?

추석에 뜨는 보름달은

소원을 들어주는 힘이 있잖아요

그래서

미래몸의 황토영양 글래머 명기로

제가

이 보름달을 잡아서

모닝빵 샌드위치에 집어넣었답니다.

바로 이렇게요^^

이 모닝빵 샌드위치에

소원을 들어주는 

추석의 보름달을 

영양글래머 명기로 만들어서 넣었답니다^^

위의 

보름달하고

생긴 게 똑같지 않습니까?^^

추석에 

고향이나 친척집에 방문하면

맛난 것도 많이 드실텐데

집에서

추석을 지내다보면

식당도 다 문을 닫을 때

모닝빵 샌드위치에

보름달을 넣어서

볼륨 글래머의 소원을 담은

모닝빵 샌드위치를 만들어 드셔보셔요^^

이 달걀 프라이의 

풍만한 두께가 보이시죠?

고기 패티가 부럽지가 않습니다^^

황토영양 글래머 명기로 만든

'소원을 말해봐'모닝 샌드위치  

집콕시대가 되면서

하루의 즐거움을 '먹는 것'이 대거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집도

오늘 뭐 먹을까 하는 게 아주 중요한 토픽입니다^^

적어도 한끼의 식사는

풍요롭고

맛과 영양이 풍만하게 먹어야 하기 때문에

아침은

가볍게 먹을려고 합니다.

그래서

모닝빵 샌드위치를 먹게 되었는데요

일반 샌드위치보다 크기가 적으니까요

샌드위치를 모닝빵으로 하니까

너무 많지도 않고

배도 금방 꺼지고 좋더라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영양글래머 명기에서

만든 달걀 프라이의 사이즈가

모닝빵 샌드위치에 완벽하게 들어 맞기 때문이어요

모닝빵 샌드위치에

달걀프라이를 그냥 하면

너저분하게

밖으로 튀어나오고하니까

많은 분들이

작은 달걀프라이를 만들기 위해서

고군분투하시더라고요^^

황토영양 글래머의 

빌리컵이나 바바라컵 같은

신문물을 알고 있으면 

깨끗하게 해결이 되는데 말이죠^^

역시

여자의 정보력은 중요하지요

한 가정에서요^^

오~~^^

요리 비쥬얼계의 상남자인 저도

이렇게 완벽한

소원을 들어줄 것 가튼

보름달처럼

완벽한 둥근형의 달걀프라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

미니 달걀프라이

심지어 미네랄 알칼리화된 비범한 달걀프라이입니다^^

저는 

모닝빵 샌드위치에 넣을 베이컨과

양상추 미니토마토를 준비했어요

베이컨은 있으면 좋고

없어도 달걀프라이와 양상추나 상추 토마토만 넣어도 맛있어요

저는 샌드위치에 이것저것 많이 발라먹는 편이예요

특히 제가 좋아하는 것 중에는

알미토 체리페퍼 위드 크림치즈라고 하는

제품이 있는데요

바게트 같은 데에 체리페퍼를 하나만 올려먹어도

굉장히 고급진 맛이 납니다,

체리페퍼가 약간 맵삭한 고추 종류인데

여기에 치즈를 넣어서

매운 맛과 느끼한 맛을 서로 잡아주어요

체리페퍼는 다 건져먹었지만요

이 체리페퍼 없이도 

오일 자체가 대단히 맛이 있어요 

체리페퍼가 녹아들어있어서

오일만 발라도 엄청나게 맛있어요

그래서 이 오일을 모닝빵 제일 밑에다 발라주면

굉장히 고급스러운 맛이 나요

그리고 위에 상추를 올리고

그 위에 싸우젠 아일랜드 드레싱을 얹어주고

소원을 들어주는  달걀프라이와

햄을 얹어줍니다

제일 위에 방울토마토를 얹어준 다음에

카야잼과 

바질페스토 

그리고 마스카포네 크림치즈를 올려주면 

완성입니다 ^^

참고로 이때 딸기잼으로 해도 맛있는데

카야잼으로 하면 더 고급스러운 맛이나요

마켓컬리에서 산 카야잼인데

오랫동안 그린 카야잼을 먹다가

이번에 카야 브라운을 한번 사봤는데

카야 브라운이 그린보다 다섯배 정도 더 단 맛이 강해서

맛이 좀 별로더라고요

그래서 카야 그린이 더 맛있는 거 같습니다 ^^

타다~~!

완성했습니다

마치 맘스터치의 인크레더블 버거의 축소판인데

더 달콤하고 훨씬 맛있는 거 같아요

저는 이렇게 한입 가득

크게 베어무는 것을 좋아해요

입체확장몸매의

입체확장턱 을 가지고 있으면

이런 사이즈의 샌드위치 정도는

우아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안 되시는 분들은

입체확장몸매 수련하시면서

계속 도전해보세요^^

한달 전에는

이 샌드위치를 먹을려면

입이 다 안벌어졌는데

한달 후에는

입이 잘 벌어진다든가...

이 소원을 말해봐 모닝빵 샌드위치가

볼륨글래머

입체확장글래머의 소원을 

어떻게 물리적으로 들어주는지

아시겠지요?

미래몸에서는 

그냥 공허한 소리는 안해요

이론적인 소리도 안하고

물질과 정신이 결합된 것

이론과 경험이 결합된 얘기만 하거든요

혹시

눈치를 채셨는지 모르겠지만요^^

소원을 들어주는 모닝빵 샌드위치의

두둑한 보름달 달걀프라이 패티와 함께

입체확장 턱!!!^^

도전해보세요

입체확장몸매 볼륨글래머의 소원을 담아서요^^

추석 남은 음식, 황토영양 글래머명기에 돌려봐!!!!

보너스

어제 미래어디스님께서 제게 전해주신 따끈따끈한 소식이예요

미래어디스님이

집에서 냉동떡을 바바라컵에서 돌려서 먹었더니

마치

갓한 것 같은 맛이 나면서

너무 맛있더라고 소식을 전해주셨네요

저도

떡을 좋아하기는 하는데

이게 처음할 때만 맛있지

굳거나

냉동하면 녹여도 별 맛이 없어서 안 사거든요

그래서 냉동실에 떡이 없어서

미래어디스님에게

한번 그 떡의 자태를 사진으로 보내달라고 했더니

이렇게 보내주셨네요^^

냉동실에 있었던 떡의 사체가 보이시죠^^

얼어서 변사체가 된 냉동 송편을

바바라컵에 넣고 1분 30초 정도 돌려주셨대요

다시 살아난 떡의 윤기가 보이시나요? 

이래서

이번 추석에 집안 어르신들에게 

황토영양글래머 선물해주시면 좋을 것이라고 말씀드린 거여요

전자렌지에 넣으면

한 오천년된 미이라 액체괴물처럼 되잖아요

이렇게 다시 젊어지고 어려진 떡을 보면

어르신들이

다시

떡에 대한 희망

더 나아가 삶에 대한 희망을 가지지 않으시겠어요?^^

떡순이 어르신들이 많잖아요^^

삶에 대한 희망

적어도

떡에 대한 희망을 가질 만하네요^^

이번 추석에 남은 제수들은

황토영양글래머 명기와 함께라면

버릴 일없이

맛있게 드실 수 있으실 거여요

떡 전할 것 없이요^^

오늘은 황토 영양 글래머로 만들어본

소원을 말해봐 모닝샌드위치의 교태를 다루어봤습니다

이번 추석에도

미녀수도 잘 드시고 계시지요

많은 음식을 먹으면

그게 다 몸의 노폐물이 되고

그게 나갈려면

2리터 정도의 물이 하루에 필요합니다

제가 얘기 안 드리면

금방 잊어버리시는 분도 많으셔요ㅜㅜ

이번 추석에도

미녀수 드시면서

영양글래머 하시면서

동시에

꽃필레라 호신법도 하시면서

생글법도 다 적용하시면서

영양은 다 엉덩이와 가슴으로 보내고

커브는 허리로 보낼 수 있도록

100일 업글 외모자산 금괴 모으는 것 열심히 하세요^^

그래서

입체확장 턱으로

소원을 말해봐 모닝샌드위치정도는

우아한 얼굴표정으로

먹을 수 있는 그런

입체확장 글래머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이 사이즈의 샌드위치는

턱관절 장애나 무턱은 당연하고

약간의 평면압축 턱이라도

우아하게 먹기 힘듭니다.

표준몸매와 척추글래머 사이 정도는 되어야

흉측하게 먹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입체확장몸매 수련하시는 입체확장글래머님들은

항상 몸의 구조가

입체확장화 되면서 변화하고 있으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다달이 한번 드셔보시면서

자신의 상태를 체크해보시죠

황토 영양글래머로 만드는

'소원을 말해봐' 모냉샌드위치

도전~!!!!!^^

앤

행복하고 풍요로운 한가위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