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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륨 글래머 맛의 교태] 비범한 스파게티면이 있다!!!/감바스 알아히요와 황토영양글래머 명기가 만났을 때: 명절에 살 안 찌는 법

세라자데
2020-09-22
조회수 897

[볼륨 글래머 맛의 교태] 비범한 스파게티면이 있다!!!/감바스 알아히요와 황토영양글래머 명기가 만났을 때: 명절에 살 안 찌는 법 



안녕하세요 미래인 여러분 ^^

볼륨 글래머 시간이 돌아왔네요





 

이번 추석연휴에는

오랜만에 그리운 가족들도 만나고

친척들도 만나면서

서로의 마음을 전할 일도 많을 것 같은데







미래몸의 황토영양 글래머나

미녀수로

코로나 시대에 사랑하는 사람들의 건강도 챙기면서







집안 어르신들께

가문의 문익점이 되셔서

미네랄 알칼리수 

미레랄 알칼리 음식을 드실 수 있는

이런 신문물도 전파해 주시면

많은 사랑을 받으실 것 같네요^^








https://www.miremome.com/27/?q=YToy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zOjc6ImtleXdvcmQiO3M6MTY6IuyZleyijOydmCDqsozsnoQiO30=&bmode=view&idx=3020432&t=board



아마 이번 100일 업글수련을 열심히 하시는 분들은

친친척들과의 왕좌의 게임에서

좋은 서열로 인정받아서

사랑과 칭찬과 관심을 듬뿍 받고 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코로나 시대라

긴 연휴동안

연인과 함께 집콕하면서 만난 것도 해먹을 기회가 많을  것 같네요.







이건 아니고







이거죠^^







또~~~~

인생이 뭐 이런 거죠^^




이렇게 인생이 흘러갈려고 하면

맛있으면서도

간지도 좀 나고

그러나

너무 시간을 많이 뺏지 않을 것 같은 

이국적인

엑죠틱한 요리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준비했어요

감바스 알 아히요^^

대표적인 스페인 요리고

요즘에는 밀키트로 나와서 아주 만들기가 쉬워요



저도 가씀씩 감바스 알아히요를 별식으로 먹곤하는데

이게 파스타로 마무리를 할 수 있어서

다양성이 있어서 좋아요

저는

다양하게 많이 먹는것을 좋아해서요



미래인 여러분들중에서

파스타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제가

세계 최고는 아닐지 몰라도

국내에 들어와있는 것 중에는

최고가 아닐까하는 

맛을 자랑하는

스파게티면도 소개시켜드릴려고 해요^^



아직 모르신다면

여러분은 파린이~~~~!!!!

여러분의 파스타 인생을 바꾸어 놓을 그런 녀석입니다 ㅎㅎ





 

 

이번에는

매콤 감바스 알 아히요라는 걸 주문해봤는데요 ^^



 

 


안에 내용물은 이렇게 들어가 있습니다

옆의 스파게티면은 같이 포함된 것이 아니고

따로 준비한 것인데

바로 제 최애 스파게티 면이랍니다 ^^









마켓컬리에서 파는 라 파브리카 파스타인데요

이 스파게티가 정말 맛있습니다.


스파게티면을 여러 가지 먹어보았는데

항상

유기농일수록

비쌀수록

이상한 것을 가미했을수록

맛이 없어진다는 것을 발견하고요 ㅎㅎ


유기농이 아닌

대중적인 파스타면

오뚜기나 청정원 스파게티가 훨 낫더라고요


그런데

속는 셈 치고 마켓컬리에서 사본

이 라 파브리카 이탈리아 그라나뇨 명가 파스타에서 나온

스파게티를 만난 이후로

저의 스파게티 라이프는 확연히 달라졌습니다


두달에 한번이나 한달에 한번 먹는 파스타를

이주일에 한번 정도 먹게 되었고

제가 다양하게 먹는 것을 좋아해서

항상 

뭔가 변화를 시도하는 편이라서

이주일에 한번 먹는 것이지

마음 같아서는 일주일에 한번 먹고 싶은 그런 면빨이여요




일반적인 파스타를 먹을 때는

뭔가 과자를 먹은 듯한 

그런 맛있음이 있지만

먹고나서 소화가 아주 깔끔하게 되지 않는 그런 느낌이 있는데

소화가 아주 잘 되어요






면도 뭔가 푹신하면서 탱글한

말하자면

스파게티계의 명기라고 할 수 있는 그런 식감예요

졸깃쫄깃한데 

몰캉몰캉한^^



위에 부담도 없이

소화가 잘 되면서

약간 칼국수같기도하면서도

쫄깃한 뭐 그런 맛인데

어떤 파스타이든

그 맛을 세배 이상 끌어올려 줍니다.



저는 원래

맛있는 것을 찾아도

더 맛있는 것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계속 다른 것을 찾아보고 

도전하는 스타일인데

얘는 

그냥 여기서 멈추었어요^^

제 성에 찰 만큼

아주 찾아다닌 것도 아니었는데도 불구하고요

이 정도면 더 바랄 것도 없는 맛이고

다른 애들하고

차이가 워낙 벌어져셔

또 다른 개구리 왕자를 만나서

먹기 싫은 거죠^^

이 면이 기준이 된 입맛이라

입맛만 버릴까보아요^^





스파게티 덕후라면

계속 떠들면서 먹게 되는 그런 맛이에요

맛있다 맛있다라고 계속 하면서...

저보고 좀 조용히 하라고 하더라고요

처음 이 스파게티를 먹었을 때 제 남친이 ㅎㅎ

제가 거의 삼초마다 한번씩 맛있다고 소리를 질렀기 때문에


심지어 생긴 것도 

에쁘게 생겼어요



이 스파게티는 한 300점짜리 ^^ 면이라서

어떻게 해먹어도 맛있는데

오늘은 이것을

감바스와 같이 

황토 영양글래머 명기에서

미네랄 알칼리음식으로 

트랜스 해서 해먹을 예정입니다 

 


또 덧붙이고 싶은말이 있다면

이 면 이전에는

스파게티를 소스맛으로 먹었다면

이 면 이후에는

면맛으로 스파게티를 먹어요^^


제가

왜 이렇게  열정적으로

이 면을 

홍보하냐면

잘 팔려야

이 회사가

계속 이 면을 수입해 

우리에게 공급해줄 것 아니겠습니까?^^



군계일학같은 제품이니

수입 안 되면

우리만 손해니

많은 애용해 주세요^^



 


 





제일 먼저

새우를 후추와 소금에 절여놉니다 ^^






 


레시피에 적힌대로

빵을 썰어주고요








 

 
그리고 빵을 후라이팬에 구워주면 됩니다 ^^
마늘과 버터를 넣어주면 더 맛있을 거여요
우리는 마늘버터 스프레드도 있고
또 귀찮아서
그냥 빵만 구웠어요

 



 

 

막간을 활용해서 

샐러드도 만들어 보았어요





이번에 이 애플 앤 시트러스 발사믹 비네거라는 게 나와서

한번 샐러드 드레싱으로 뿌려봤는데






원래 발사믹 소스는

그냥 뿌리는 것보다는 올리브유 설탕 뭐 이런 조합으로 만들면 맛있는데

이 애플 발사믹 소스는 

이거 하나만 뿌려도 맛이 있더라고요 ^^

그런데 너무 비싼 것 같아요.

양도 적고요

빠르게 발사믹 소스만으로 맛을 내는 편리함은 있겠지만

아주 그리 추천할 만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감바스 알 아히요가 완성이 되었어요 ^^

번거로워 보여도

그냥 순서대로 봉지를 뜯어서 넣으면 되어요

할라피뇨를 넣어서 매콤한 맛이여요








감바스와 샐러드가 완성이 되었습니다 ^^

바게트가 많지요

먹고나서 제일 마지막에 파스타를 만들어 먹을 예정이에요







구운 빵을 

이 마늘버터 스프레드 뿌려서

찍어먹어도 맛있어요 ^^

많이 달긴한데

마늘버터를 만들어서 먹는 것보다는 편하고

또 먹을만한 스프레드예요^^







감바스와 바게트를 먹고나서

스파게티를 비벼먹을 예정이라서

요리하는 중에

파스타를 끓일 물을 끓여주었어요








스파게티면이 길이가 길어서 다 안들어가니

이렇게 3분의 2지점을 한번 잘라서 넣어주었어요

두줄 스파게티로 길어서 이렇게 자르면 세가닥이 나오지요

이건 모니카 냄비예요^^

  



그런 다음 명기 안에 미리 끓여둔

뜨거운 물을 부어줍니다

물은 당연히 미녀수죠^^


명기 안에 넣고 끓이는 것보다

가스렌지에서 끓이는 게 더 빠르니까요




저는 항상

모자라는 것보다는

남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는 주의이기 때문에

파스타를 좀 많이 했어요



저와 남친의 양이 좀 많아서

많이 한 것이고

바게트가 큰 바게트라서

이것 반만 해도 

두분이서 충분하시거든요











그리고 소금와 약간의 올리브오일을 넣어주어요

올리브오일은 안 넣어도 될 것 같아요

일단

아주 스파게티양이 많은 게 아니라서

뜨거운 물을 붓고

한번 휘저어주면 면끼리 붙지는 않아요












저는 스파게티와 물의 양을 

좀 많이 해서 뚜껑을 약간 열었어요

넘치지 않도록요

많이 하신 분은 이렇게 하세요













 

이렇게 해서 전자렌지에 돌려주면

아주 맛있는 파스타가 완성이 된답니다 ^^

이 상태에서

알덴테, 그러니까 약간 꼬들한 상태로 먹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15분 정도

저는

약간 더 삶긴 것을 좋아해서

18분 정도를 하니까

쫄깃하면서 몰캉하고 탱글한 그런 명기의 여성같은 맛이 나더라고요 ㅎㅎ


그냥 삶아도 맛있는데

황토 영양글래머 명기에 들어갔다 나오니

밥 같이 

소화 잘 되고 든든한 그런 느낌이 더해지네요

건실하고

진국인 느낌이죠



 

파스타를 감바스에 비벼먹으면

이런 모양이 되는데

생긴 것보다는 맛있습니다 ^^ ㅎㅎ


감바스보다는 면의 맛있음이 훨씬 더 좋았던 거 같아서

다 먹지 못할 줄 알았는데

다 비벼서 먹게 됐습니다



실제로 

매콤 감바스 알아히요의 레시피대로 하니까

저는 약간 싱거운 맛이 있어서

먹어면서 소금을 더 넣었어요

약간 싱거워도

워낙 할리피뇨의 매운 맛이 들어가있어서

나쁘지 않아요







그런데 저는 감바스 알 아히요는

예전에 먹었던

아내의 식탁에서 나오는

이 감바스 알아히요가 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매운 맛이 들어간 게 아니지만

느끼하지 않고 깔끔하고요

이것을 더 추천하고 싶네요

바게트도 좀 더 맛있고요^^



 

 

 
이렇게 감바스와 빵을 먼저 먹고
후에 파스타를 섞어서 먹으니까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라 파브리카 스파게티 면으로

파스타를 해먹으면

어떤 요리라도 다 맛있습니다

스파게티 본연의 맛이 

열일을 해주거든요


아마

크림파스타나 토마토 파스타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이 라 파브리카 스파게티면으로

해드신다면

지금보다 한 세배 정도 자주 파스타를 해드실 거여요^^







 

 



디저트로는

나뚜루 초코아이스크림으로 깔끔하게 마무리 하였습니다.











이번 추석에는

연인과

즐거운 요리타임을 가져보시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런 추석전도

황토 영양글래머 명기에서 데워드시면

요리재료 가닥가닥의

본연의 맛이 살아나서

금방 한 것 같은 맛이 된답니다


어르신들에게  

인사드리며 영양글래머

촤~~~라락

선물해드리고


바로

추석담날이나 뒷날에

남은 전을 황토 영양글래머 명기로

전자렌지에 돌려드리면

이런 신통방통한 것 어디서 알았냐며

역시

요즘 애들은 다르다며

얼마나 예쁨받겠습니까?^^








이런

문익점스런 신문물을

혼자만 아시지 마시고

집안의 어르신이나 지인들과 함께 누리는 센스도 잊지 마셔요^^




오늘은 외모자산 불리기 D-67일입니다

명절에도

맛있게 드시고

입체확장몸매 수련

금괴모으기 허술히 하지 마세요


이런 이벤트 시기에는

맘 편하게 드시고

입체확장몸매 수련하시면 

살이 허리로 안가고

가슴과 엉덩이로 갑니다






 

살은

먹는다고 찌는 게 아니라

평면압축몸매여서 찌는 것입니다

제가 개런티합니다.


어리석게도

많이 먹는 것을 두려워하는데

입체확장시키면서

살지 못하는 평면압축 존재상태를 걱정해야합니다.







항상 먹는 것에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한번쯤은

그 생각이 틀린 게 아닐까하고 생각할 법도 하잖아요

많이 먹어서 살이 찌거나

살이 쪄서 몸매가 안 좋은 게 아니라는 것을요^^

입체확장몸매 수련하지 않으시는

미래인님들은

근본적인 원인을 보시고

먹는 것을 줄일 게 아니라

빨리

입체확장몸매 수련을 하셔야 하는 거고요^^




 

입체확장몸매 수련하시는 미래인님들은

추석에

많이 먹는 것을 걱정하지 마시고

추석에

입체확장몸매 수련을 등한시하게 되는 것이나

생글법에서 멀어지는 것을

걱정하셔야

걱정을 해결합니다







아시겠지요? ^^

이번 추석 친척들간의 왕좌의 게임에

즐실 수 있는 분들은 서열상승을 즐기시고

아니신 분들은

그런데 휘둘리지 마세요

어차피 사람들은 물질적인 것 외에는 본질을 간파하지 못하니까요

능력이 없어서

못보는 사람들에게 뭘 기대를 해서 상처를 받나요^^




그런 사람들이 많을수록

본질을 간파하는 능력을 키워가는

미래인님들의 입지와 경쟁력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휘둘린다면 같은 수준의 바부~~~^^

그러나 그런 자신을 볼 수 있다면

그것은 단순한 바부가 아니죠

도약의 시작입니다^^








그런데...

이직 추석이 일주일 정도 남은 것 맞죠?^^





이번 한주도

외모자산 성실히 모으는 

맛있는 한주되셔요^^





세라자데
이글의 저작권은 ♥미래몸♥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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